- 2009년 9월 5일 법문 中에서_자기를 사랑하는 것 이해를 돕기 위하여 관리자 주를 달았고 괄호 안에 있는 말들은 첨부한 말들입니다. - 관리자 주 여기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불교경전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 관리자 주) 꿈이 없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 다 마쳐서 꿈이 없는 사람, 이중에 비유를 드셨어요. 비유로 이웃나라에 왕자가 왕위 즉위식을 갖는 거죠, 그때 이 나라의 왕자는 꿈을 갖죠, 희망을. 나도 왕자인데 언젠가는 왕이 될 텐데 언제 될까 부럽다 하면서도 나도 되겠지 라는 꿈을 갖는 거죠. 이 나라의 노예는 그걸 보면서도 전혀 희망이 없겠죠. 나랑 아무 상관없는 얘기죠, 왕이 될 수 없으니까. 이게 꿈이 없는 사람 (즉) 절망적인 사람, 그 다음에 왕자가 꿈이 있는 사람, 그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