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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섯 가지 재물

- 재물 경(A5:47) ; 앙굿따라니까야 3권(대림스님, 2006년) p.139~141(1.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재물이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믿음의 재물, 계의 재물, 배움의 재물, 베풂의 재물, 반야의 재물이다.”2.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믿음의 재물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여래의 깨달음에 믿음을 가진다. ‘이런 [이유로] 그분 세존께서는 아라한[應供]이시며, 완전히 깨달은 분[正等覺]이시며, 영지와 실천을 구족한 분[明行足]이시며, 피안으로 잘 가신 분[善逝]이시며, 세간을 잘 알고 계신 분[世間解]이시며, 가장 높은 분[無上士]이시며, 사람을 잘 길들이는 분[調御丈夫]이시며, 하늘과 인간의 스승[天人師]이시며, 깨달은 분[佛]이시며, 세존(世尊)이시다.’라고. 비구들..

45. 다섯 가지 장애[五蓋]

- 감각적 욕망(kāmacchanda) : 감각적 쾌락의 욕망, 애탐(愛貪)- 악의(惡意, byāpāda) : 분노, 진에(瞋恚)- 해태(懈怠)와 혼침(昏沈)(thīnamiddha) : 게으름과 혼미함.- 들뜸과 후회(uddhacca-kukkucca) : 흥분[掉擧(도거)]과 회한- 의심(vicikicchā) : 불법(佛法)에 대한 의심.- 덮개 경(A5:51) ; 앙굿따라니까야 3권(대림스님, 2006년) p.158~160(……2.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덮개와 장애가 있나니, 이것은 마음을 압도하고 반야를 무력하게 만든다. 무엇이 다섯인가?”3.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은 덮개요 장애니, 이것은 마음을 압도하고, 반야를 무력하게 만든다. 비구들이여, 악의는 덮개요 장애니, 이것은 마음을 압도하고,..

44. 다섯 가지 무거운 업 (오무간업)

- 곪음 경(A5:129) ; 앙굿따라니까야 3권(대림스님, 2006년) p.294~295(1.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사람은 악처에 떨어지고 지옥에 떨어지고 곪았고 [참회해도] 고칠 수 없다. 무엇이 다섯인가?” 2. “어머니의 목숨을 빼앗고, 아버지의 목숨을 빼앗고, 아라한의 목숨을 빼앗고, 사악한 마음으로 여래의 몸에 피를 내고, 승가를 분열시킨 자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사람은 악처에 떨어지고 지옥에 떨어지고 곪았고 [참회해도] 고칠 수 없다.” )

43. 다섯 가지 구성요소를 갖춘 비구

-열망 경2 (A5;136) ; 앙굿따라니까야 3권 (대림스님 2007년) P. 308(3. “비구들이여, 그와 마찬가지로 다섯 가지 구성요소를 갖춘 비구는 번뇌들이 다함을 열망한다. 무엇이 다섯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잘 지킨다. 그는 빠띠목카[戒目]의 단속으로 단속하면서 머문다. 바른 행실과 행동의 영역을 갖추고, 작은 허물에 대해서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 공부 짓는다. 그는 많이 배우고[多聞] 배운 것을 바르게 호지하고 배운 것을 잘 정리한다. 시작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의미와 표현을 구족하여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고 지극히 청정한 범행(梵行)을 확실히 드러내는 가르침들이 있으니, 그는 그러한 가르침들을 많이 배우고 호지하고 말로써 친숙해지고 ..

42. 느낌 2

1.1. 느낌의 원인과 차이점과 과보와 소멸- 꿰뚫음 경(A6:63) ; 앙굿따라니까야 4권(대림스님, 2007년) p.254(……5. “‘비구들이여, 느낌을 알아야 한다. … 느낌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을 알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 이것은 무엇을 반연하여 말한 것인가?비구들이여, 세 가지 느낌이 있나니 즐거운 느낌[樂受(락수)], 괴로운 느낌[苦受(고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不苦不樂受(불고불락수)]이다.”6.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느낌들의 원인과 근원인가?비구들이여, 감각접촉[觸(촉)]이 느낌들의 원인과 근원이다.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느낌들의 차이점인가?비구들이여, 세속적인 즐거운 느낌이 있고 비세속적인 즐거운 느낌이 있다.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이 있고 비세속적..

41. 느낌 1

1.1. 느낌[受(수)]과 인식[상(相)]과 알음알이[識(식)]- 교리문답의 긴 경(M43) ; 맛지마니까야 2권(대림스님, 2012년) p.289(……4. “도반이시여, ‘알음알이, 알음알이’라고 하는데, 무슨 이유로 알음알이라고 합니까?”“도반이시여, ‘분별해서 안다, 분별해서 안다.’고 해서 알음알이라 합니다. 무엇을 분별해서 알까요? ‘즐거움’이라고도 분별해서 알고, ‘괴로움’이라고도 분별해서 알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이라고도 분별해서 압니다. 도반이시여, ‘분별해서 안다, 분별해서 안다.’고 해서 알음알이라 합니다.”5. “도반이시여, 그러면 반야와 알음알이라고 하는 이 법들은 결합되어 있습니까, 혹은 분리되어 있습니까? 이 법들을 잘 분리하여 차이점을 드러내는 것이 가능합니까?”“도반이..

40. 네 부류의 사람(학대)

- 자기학대 경(A4:198) ; 앙굿따라니까야 2권(대림스님, 2006년) p.473(1.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을 학대하여 자신을 학대하는 짓에 몰두한다.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남을 학대하여 남을 학대하는 짓에 몰두한다.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을 학대하여 자신을 학대하는 짓에 몰두하고 또 남도 학대하여 남을 학대하는 짓에 몰두한다.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자신을 학대하지 않아서 자신을 학대하는 짓에 몰두하지 않고 또 남을 학대하지 않아서 남을 학대하는 짓에 몰두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도 학대하지 않고 남도 학대하지 않으며 지금 바로 여기서 갈증이 풀리고 [모든 오염원들이] 꺼지고 [안으로 고행의 오염원들이 없어..

39. 네 부류의 태어남

- 사자후의 긴 경(M12); 맛지마니까야 1권(대림스님, 2012년) p.402(……32. "사리뿟따여, 네 부류의 태어남[四生]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난생(卵生), 태생(胎生), 습생(濕生), 화생(化生)이다." 33. "사리뿟따여, 무엇이 난생인가?사리뿟따여, 알의 껍데기를 깨고 태어나는 중생들을 난생이라 한다.사리뿟따여, 무엇이 태생인가?사리뿟따여, 태의 막을 찢고 태어나는 중생들을 태생이라 한다.사리뿟따여, 무엇이 습생인가?사리뿟따여, 부패한 생선, 부패한 시체, 부패한 유제품, 소택지, 오물구덩이에서 태어난 중생들을 습생이라 한다.사리뿟따여, 무엇이 화생인가?사리뿟따여, 신들, 지옥에 태어난 자들, 몇몇 인간들, 몇몇 악처에 태어난 자들을 화생이라 한다.사리뿟따여, 이들이 네 부류의 태어남이..

38. 네 가지 힘

- 힘 경(A9:5) ; 앙굿따라니까야 5권(대림스님.2007년) p.380~383(1. "비구들이여, 네 가지 힘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2. "반야의 힘, 정진의 힘, 비난받을 일이 없음의 힘, 섭수의 힘이다."3.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반야의 힘인가? 해로운 것과 해로운 것으로 판명된 것, 유익한 것과 유익한 것으로 판명된 것, 비난받아 마땅한 것과 비난받아 마땅한 것으로 판명된 것, 비난받을 일이 없고 비난받을 일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것, 검은 것과 검은 것으로 판명된 것, 흰 것과 흰 것으로 판명된 것, 받들어 행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받들어 행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판명된 것, 받들어 행해야 하는 것과 받들어 행해야 하는 것으로 판명된 것, 성자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과 성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