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일스님 법문/사성제

사성제 13B

Daisy청량심 2023. 10. 11. 04:38

사성제 13B - 순일큰스님


그 다음에 다섯가지 무더기로 갑니다...오온입니다....다섯가지 무더기는 색 수 상 행 식이죠..
색수상행식의 다섯가지 무더기 입니다..색은 몸뚱아리 작게는 내 몸뚱아리요 크게는 세상 전체의 물질 입니다
수는 느낌이요, 상은 인식작용이요 행은 의도들 식은 그 아뢰아식 이라고 그 윤회를 하는 우리가 산 그 업장들이
전부 기록된  저장되서  선업은 선업대로 악업은 악업대로 받게끔 윤회 하는게 식이죠.

자 그 색수상행식. 몸뚱아리 느낌 인식 의도들...그 아뢰아식 입니다.
어젯밤에 꿈을 꿨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젯밤 꿈에 나도 나오고 등장 인물도 나왔습니다
거기에는 산도 있고 하늘도 있고 뭐 꿈에 다 나왔죠 꿈에 나라는 거는 색수상행식에 뭉쳐진 덩어리 입니다  
몸 느낌 인식 의도 자유의지 그 기억을 저장하는 아뢰아식 이 다섯가지가 뭉쳐진거에 불과한데 꿈을 깨고 나니
꿈속에 나는 분명히 있긴 있었는데 꿈에서 느끼기도 하고 실체 같았는데, 꿈을 깨고 나니 전부다 허깨비 였다 이런겁니다.
지금에  색수상행식 지금의 나라는게 그와 같다는 겁니다.

이것을 지금 꾸고 있을 때에는 이게 실체요 현실 같지만  이 색수상 꿈을 깨고 나면은 이게 허깨비 였더라는 거죠
그것을 알기위해서 삼매가 최소 오선이 되야 되는데..
하이고요~~~~~ 이유는 오선이 되면은 색수상행식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선이 되면 어젯밤 꿈을 벗어나진  
못합니다 아직 그러나 어젯밤 꿈속에서 갑자기 꿈속에서 눈뜬 상태에서 나도 사라지고 꿈의 세상도 사라집니다.
꿈에 세상이 공~~해 집니다. 그래 반야 심경에서 공중무색이요....공한 가운데에 색이 사라지고, 수상행식 역부여시요
수상행식도 또한 사라진다  즉 색수상행식이 모두 공한 가운데 무다  초월이 된다 ...이게 공무변처기 땜에 오선  
부처님께서 여기서 부터는 조금 깨닫은건 맞다  왜냐하면 그제서야 기절한 것도 아니요 눈감은 것도 아니요,
비몽사몽도 아니요,  명료한 상태에서 나도 세상도 허깨비같이 정말 다 사라졌기 때문에..

그제서야 아는거죠  색수상행식이 실체가 아니로구나  그런데 이렇게 삼매가 무심삼매가 되기전에
이치로 먼저 알아야지만 알고 가야지만 삼매가 됩니다. 이치란 무엇이냐 색수상행식중에 색인데요  
이 몸뚱어리가 항상하는가 무상한가..무상이라는건 항상하지 않고 변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사유해 보면 몸뚱어리는 변하는 구나 참 무상하구나...이 몸뚱어리 말고 이세상에  
모든 물질이라는거는 항상한가 무상한가..아 무상하구나..무상한 것은 즐거움인가 괴로움인가...
변하는 것은 몸뚱아리는 늙고 병들고 죽으니까 이래서 변하는 거니까 이건 괴로움이구나.. 아 무상함은 괴로움이다..
그럼 무상하고 괴로움이고 변하기 마련인 이 몸뚱어리는 이것은 실체 일까 아닐까.. 아하 이건 실체가 아니구나  
실체가 아닌 몸뚱어리를 붙잡고 있으니 더군다나 괴로움인  그 자체인 몸뚱어리를 붙잡고 있으니 괴로울수 밖에 없구나..

늙고 병들고 죽고 괴로움을 붙잡고 있으니 늙고 병들고 죽으면서 괴로울수 밖에 없구나...
이게 실체 라면은 분명히 붙잡아야 될텐데 이것은  실체가 아니다...실체는 불멸이요 불변이다.
그런데 이건 변하고  실체는 더군다나  괴로움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완전한 행복인데...
이 몸뚱어리는 불변도 아니요 변하는거요..불멸도 아니요 노병사 하는거요..이  몸뚱어리는 지금 여기서 완전한
행복도 아니고  괴로움인데...이 몸뚱어리로 완전한 행복을 할려고 했으니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었구나..
이렇게 해서 이 몸뚱어리는...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요..이것은 나의것도 아니고 이것은 결코 실체가 아니구나...

수..느낌입니다..느낌은 항상한가 무상한가..느낌은 조변석개로 아침저녁 수시로 변합니다 ..
아 무상하구나  무상한 것은 즐거움인가 괴로움인가 즐거움일때도 있지만 이것 자체가 괴로움이구나...
무상하고 괴로움이고 변하기 마련인 이 느낌은..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요..이것은 나 가 아니요..
이것은 결코 실체가 아니다...인식은...의도는 ...아뢰아식은....무상하구나..무상한것은 괴로움이요...
무상하고 괴로움이고 변하기  마련인 이 색수상행식....요약하면 몸과 마음에 덩어리 라는 것들은..
전부 나의 것이 아니요 나가 아니요  실체가 아니었구나...
이렇게 알고서 잘 아는 잘 배운 부처님의 현명한 제자는 색수상행식을 멀리 떠납니다..

떠나는 방법은 어떤거냐 하면 색수상행식이 좋아하는 것들을 놓아 버리면 됩니다..
색수상행식이 좋아하는것들을 거친것 부터 놓아버리기 시작하면은 삼매가 되기 시작합니다..삼매의 지고가 됩니다..
아 이거봐라...색수상행식을 좀 버리니까  삼매가  되네...삼매는 역시 색수상행식을 떠나니까..
지고의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 하는구나....

삿된 종교는 뭐냐 하면  색수상행식이 전부요...색수상행식으로 행복하자 ..이게 삿된 종교입니다..
색수상행식은 전부일수 없고 실체일수 없고 결코 궁극이 아니다..불멸의 궁극이 있습니다....
불멸의 궁극이 드러나려면 어젯밤 꿈속에 나는 초월해야 된다  초월하기 위해서는 이 지금 여기에 이 꿈에 있는
이 색수상행식이 결코 나의것이 아니요, 나 가 아니요,  이것은 실체가 아니라는걸 먼저 알고...
그 다음에 부처님이 주신 방법 대로 실천을 하게 되면 분명히 여기서 명료하게 눈 뜬채로 색수상행식이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것을 삼매가 됩니다..그제서야 이게 진실이었구나를 압니다...그것도 궁극이 아닙니다.
그 정도가 들어난겁니다 본성이....

물론 부처님께서 그러시죠 아까 이 느낌이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했을때
여기에 많은 분들은 찬성 안하실수도 있습니다  느낌이 어찌   괴로움 뿐일까 그렇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느낌에 즐거움이 있다고 그러셧습니다. 느낌에 오직 전적으로  괴로움만 있다면 사람들은 느
낌에  탐닉하고 느낌에 빠지고 느낌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허나 느낌에는 전적으로  괴로움만 있는것이
아니요  
느낌에는 분명히 즐거움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느낌을 탐닉하고 느낌에 빠지고 느낌에 떨어진다 그런데
느낌에 오직 전적으로 즐거움만  있다면 사람들은 느낌을 싫어하지 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느낌에는 전적으로  즐거움만 있는것이 아니요..느낌에는 괴로움에 빠져들고  괴로움에 떨어지는 것이 분명히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느낌을 싫어한다 이와 같이 색수상행식은 전부는 분명히 즐거움이 있고 괴로움이 있고 반반 입니다.

그런데 궁극에 비한다면 이 색수상행식은 무조건 괴로움이다 전부다 색수상행식의 즐거움 마저도
궁극의 지복에 비하면 괴로움이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궁극이 드러 나려는 그대들이여 실체가 아닌
색수상행식을 버려라..보시죠..부처님께서 궁극이 없다면 아무리 공부해도 궁극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궁극은 분명히 여기에 있다. 그런데 그것은 색수상행식은 아니다 그러신 겁니다.
왜냐하면 색수상행식은 가짜요 변하는 것이요  멸하는 것이요   괴로움이기 때문에 실체일수 없다 그러니 보시죠..
이것이 실체가 아닌데 이것을 붙잡고  실체가 드러나라 드러나라 불가능한겁니다..

이것은 실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이 색수상행식을 버리기 시작 해야지만이 실체가 드러 나려고 하는겁니다..
천상을 가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색수상행식이 실체라고 여겨서 여기면서  천상을 갈려는 거는 삿된 종교입니다.
색수상행식이 실체가 아니라고 알아서 색수상행식을 버리기만 하면 어느정도 천상은 무조건 가는 겁니다.
이거는 정법입니다  궁극의 해탈에 못 이르더라도 색수상행식은 가짜요 하고 조금만 버려도 천상은 무조건 갑니다..
똑같이  천상 갔다고 똑같은게 아닙니다.

색수상행식이 전부요 해서 천상 간 사람은 그 다음에 윤회 할때에 공부가 떨어집니다.
색수상행식이 가짜요 해서 천상 간 사람은 나날이 위로 올라갑니다. 그  다음에 윤회 할때에도
그래서 해탈에 이르게 됩니다 바로 여기가 중요한 대목입니다.

부처님께서 이 불법이 다른 종교가 다른게 무엇이냐 ...대부분의 종교는 이 몸뚱어리로 마음으로 행복하자..
색수상행식이 전부 다 그거로 천상 가자  이렇게 여기지만, 부처님 께서는 아니다..
이거 이런  색수상행식이 아니라 영원의 색수상행식 천상세계에 그것은 이거보다 미세 하고 훨씬 수승한 몸과 마음이지만.
그것 또한 아니올시다 하신거고 그거보다 더 높은 빛의 몸들.. 공부가 많이 된 빛의 신들...
빛의 몸이기 때문에 더 수승하지만 그것도 해탈이 아니라고 하신거구 그거보다 더 높은 빛도 아닌데 형체  없는
맑은 순수의식에 동료들이 있는 세계  그거는 엄청난 세곈데도  그것도 아니올시다 하신겁니다.

색수상행식을 왜 그러냐 색수상행식을 갖구  높은 세계 가면  높이간거는 많지만..
그 천상 세계에 있으면 그 세계에 있을 뿐이지 다른 세계에는 없다..
욕계  색계 비색계 인데 색계 신으로 갔다 그러면 그 색계에  있을뿐이지  욕계나 비색계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욕계에 우리들은 욕계에 있을뿐이지 색계나 비색계에 천상세계에 있지 않습니다
비색계의 존재는 비색계에 만  있을뿐이지 욕계와  색계엔 없다  이애기는 삼분의 일 쪼가리들이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높은 신 도..  부처님 께서는 쪼가리가 아니시고 완전 하십니다 어찌 완전하냐 삼계 새개의 세계의 모두 초월해서
그 세개의 이면에  그 모든  세계의 이면에  알고 다 보는 금강 반야로 편재 하셨다..
전지 전능한 금강반야로 편재 하셨다  이겁니다..해탈이 이겁니다

자 사유해 보세요
욕계에 있건   색계에 있건 비색계에 있건  높은 천상세계에 있건  쪼가리 세계에 있는게 아닙니까  
궁극은 그 쪼가리 세계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쪼가리 세계들의 이면에 모두에  편재해서 겨자씨 안에도
온 우주 넘어까지 다 편재해서 그 모든 세계를 삼천 대천 세계를 다 알고 다 보신다  이게 해탈 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이러십니다  색수상행식에  대해서 몸뚱어리 먼저 이야기 하시죠.. 색 부터  
어떠한 몸뚱어리가 됐건 과거의 것이건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저열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이 몸뚱아리는 결코 나의 것이 아니요 나 가 아니요..실체가 아니다..이렇게 알아야 된다.

여기서  과거 미래 현재는 삼세요 거칠건 미세하건 거친 몸뚱아리는  욕계의 존재요 미세는 신들의 몸뚱어린데..
저열하건 수승하건 수승은 높은 천상으로 갈수록 몸뚱어리가 수승해 집니다. 빛이 되고 형체 없어지고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몸뚱어리가 하나가 굉장히 크던 이렇게 작은 몸뚱어리던..그것은 결코 실체가 아니다.  
아무리 높은 신이 드래도 높은데  간건 맞지만  이와같이 느낌도 느낌이 과거의 것이건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신들의 느낌은 어마어마 한겁니다 오욕락이 상상불헌거죠  그 지복이 그렇게 미세하더라도
저열하건 수승하건 엄청나게  수승한 느낌 이더라도..궁극의 입장에서 보면 이거 전부다  아니올시다 라는 겁니다.

궁극은 더 지복이다  
이와 같이  색수상행식을 전부다 과거의 것이건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거칠전 미세하건
저열하건 수승하건 멀리있건 가까이 있건 이 모든 것들은 결코 나의 것이 아니요 나가 아니요 실체가 아니라고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분명한 정법에 들어선 겁니다.. 염세가 아닙니다  실체가 아닌걸 버려서 나중에
죽은 다음에 행복하자가 아닙니다.. 부처님 께서는 해탈은 뭐냐 지금 여기에서 이루어서 완전한 불멸을 이룬다..
지금 여기에서 궁극의 완전한 행복을 이룬다.. 실체가 아닌걸 버리게 시작하면  여기에 완전한 행복이 드러난다..
근심 탄식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절망이 라는 전체 괴로움의 무더기가 우리에게 있는데 공부를 지으면 지을수록
근심 없어요 탄식 없어요 육체적 고통 없어요  정신적 고통 없어요 절망이 없어요  노병사가 사라진다
전체  괴로움의 무더기가 지금 여기에서 소멸한다...지금 여기에서 완전한 행복이라고 우리를 우리에게 설해주신 겁니다..

혹시 지금 여기 우리가 여즉 우리가 배워온 불교랑  달라서 다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즉 우리가 배워온 불교가 말법이기 때문입니다..대승  어떤 종교는 그냥 천상세계를 해탈이라고 이야기 해요
궁극으로요. 노 노  노 그것이 부처님께서 금매끼 라고 하신 겁니다..안에 돌멩이다 라는
부처님 법은 조금만 지어도 천상은 그냥 가는 겁니다 그러나 천상은 궁극은 아니다 라고 하신 겁니다.
전체에 편재 하는게 궁극이다.. 그길로   가다 보면 조금만 가도 그냥 가는건 천상이다 입니다..
천상을 목적으로 삼으면 안됩니다..이유는 천상을 목적으로 삼는건 색수상행식을 목적으로 삼는거요
그렇게 해서는 천상도 못 갈 것이기 때문에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십니다
색수상행식을 실체라고 믿는 자들은 전부다 감각적 욕망을 하는 자들이다..
그러시면서 이렇게 이야기 하십니다.
여기 외도에게 물어보아라 다른 종교인들에게 감각적욕망이 많은 자가 천상에 갈것인가, 감각적욕망이 적은
자가 천상에 갈것인가  현명한 다른 종교인이라면 비록 다른 종교라도 감각적 욕망이 적은 자가
천상에 이를 것이다 라고 말할 것이다..
하물며 해탈이야  감각적욕망이 적은자가 해탈이 기대된다
그럼 함 보시죠.. 색수상행식으로 행복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감각적 욕망을 하자 하겟습니까 없애자 하겟습니까..
감각적 욕망을 더 키우고 싶어서 이  몸뚱어리와 마음으로 천상 가고 싶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는 한은 천상도 가기가 어렵다  천상에 가려면 감각적 욕망이 적어야 된다  
감각적 욕망이 적을려면은 색수상행식을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요  이것은 나 가 아니요
이것은 결코 실체가 아니다 해서 색수상행식이 몸뚱어리와 마음이 좋아하는 감각적 욕망을 놓아야 된다.

천상은 보장 된거요 천상이 문제가 아니라..지금 여기서 부터 행복해 진다는 겁니다
감각적 욕망이라는 작은 표피적인 작은 즐거움을 버리고  진정한 내면의 숭고한 고귀한 행복이 샘솟기 시작한다
여적 감각적 욕망으로는 알수도 없었던 알려지지도 않았던 그런 엄청난 지복이 내면에서 솟아나기 시작 한다는 겁니다.
살아서...그는 죽기전에 압니다  오...죽으면  제발 천상이기를...그런 기도를 안 합니다.

하이고오..이유는 그는 이미 죽어서 천상 갈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불문에 보시면 계목을 지키고 계목을 지키는 자는  탐욕에 머무르기만 하여도 방일하지 않은 이유로
살아서 많은 재물을 모을것이요 좋은 명성을 얻을 것이요 어떤 회중에 들어가도  두려움 없이 당당할 것이요..
몸이 무너질때 여행 가듯이 깨끗하게 준비하고 죽을 것이다...죽자 마자 누가 데려다 놓은 것처럼 바로 천상세계에
태어나 있을것이다. 이유는요 네번째..그가 어찌 여행가듯이 깨끗하게  준비하고 죽습니가 해탈도 못했는데...
탐욕에 머물렀는데  머무르더라도 이미 그는 살아서 안다  색수상행식의 감각적 욕망을 어느정도 놓고 삼매를 지어서
삼매의 지복이 솟기 시작하는 자 는 이미 압니다 죽기전에 나는 무조건 최소한 천상이다 라는걸  왜 그러냐 하면
죽은 다음에 신통력을 갖고 본게 아니라 살아서  그 상태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실은 죽을때에
오오 ...천상 이기를은 이미 늦은 겁니다...왜냐하면 공부가 된자는 살아서 알기 때문입니다..
예...  이 색수상행식 오늘 말씀 드렸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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