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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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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까 등의 경
관찰 경 (A6:117)
대림스님 (2007) 앙굿따라니까야 4권 320-322. 초기불전연구원
1.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무엇이 여섯인가?”
2. “잡다한 일하기를 좋아하는 것,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 잠자기를 좋아하는 것, 무리 짓기를 좋아하는 것, 감각기능들의 문을 보호하지 않음, 음식에 적당한 양을 알지 못함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3.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무엇이 여섯인가?”
4. “잡다한 일하기를 좋아하는 것,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 잠자기를 좋아하는 것, 무리 짓기를 좋아하는 것, 감각기능들의 문을 보호하지 않음, 음식에 적당한 양을 알지 못함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관찰 경2(A6:118)
1.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무엇이 여섯인가?”
2. “잡다한 일하기를 좋아하는 것,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 잠자기를 좋아하는 것, 무리 짓기를 좋아하는 것, 감각기능의 문을 보호하지 않음, 음식에 적당한 양을 알지 못함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3.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무엇이 여섯인가?”
4. “잡다한 일하기를 좋아하는 것,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 잠자기를 좋아하는 것, 무리 짓기를 좋아하는 것, 감각기능의 문을 보호하지 않음, 음식에 적당한 양을 알지 못함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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