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이야기

불자로서 내가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요약본 댓글

Daisy청량심 2024. 3. 21. 05:31

신과 나눈 이야기: 미국의 닐 도널드 월쉬가 쓴 책.

그냥 내 생각을 끄적여봤다. 신의 말씀에도 이 오온은 옳고 그름의 견해를 내는구나.

 

1. 나는 모두에게 말하고 언제나 말한다. 문제는 내가 누구한테 말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내말을 귀담아 듣는가이다.

2.
모든 사람이 특별하고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다른 사람보다 특별한 사람, 다른 때보다 특별한 같은건 없다.

순일스님이 '꽃'과 '색깔'에 우리를 비교하신 것과 같은 말씀이신 것 같다. 데이지라는 꽃이 장미라는 꽃이 마음에 들어 장미가 되고 싶어하지 않고 데이지 자체로 아름답듯이 우리 모두 다 특별하고 소중하다.

3.
올바른 기도는 간청의 기도가 아니라 감사의 기도.

4.
감사는 신에게 보내는 가장 강력한 진술,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대답해주는, 하나의 확약이다.

5.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사랑이나 두려움, 어느 한쪽에 뿌리를 두고 있다.
사마디를 닦으면 지혜가 발달한다고 하는데, 명상을 해오던 중 어느날 가족들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나 성격들에 대해 사유하게 되었다. 모든것의 근원이 사랑받고 싶음, 사랑받지 못한 데서 오는 욕구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 글귀가 마음에 와 닿는다.


6.
받침 생각은 사랑이나 두려움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이것은 생각 뒤의 뒤의 생각이다. 이것은 최초의 생각이며, 원초의 힘이고, 인간 체험의 엔진을 움직이는 생짜 에너지이다.

7.
자신이 신이 창조한 가장 장대하고 가장 비범하고 가장 멋진 존재임을 안다면, 너희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8.
두려움은 움츠러들고 닫아걸고 조이고 달아나고 숨고 독점하고 해치는 에너지다. 사랑은 펼치고 활짝 열고 풀어주고 머무르고 드러내고 나누고 치유하는 에너지다.

9.
너희가 사랑에 뒷받침된 행동을 선택할 너희는 생존 이상을 하게 것이고, 이기는 이상을 하게 것이며, 성공 이상을 하게 것이다.

10.
모든 삶에는 하나의 목적만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너희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충만한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다.

11.
영혼이 지닌 유일한 갈망은 자신에 관한 가장 위대한 개념을 가장 위대한 체험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12.
나는 무수한 부분들 각각에게( 영적인 자식들 모두에게) 전체인 내가 갖고 있는 창조력과 똑같은 창조력을 부여해줬다.

13.
성신(聖神) 아들이 자신에 관해 체험한 모든 것의 탈육화(脫肉化 disembodiment) 존재다. 그것은 오직 알고 체험한 것에 대한 기억을 가질 때만 가능한, 소박하면서도 절묘한 있음이다.

14.
생명은 파동이고 진동이며, 존재하는 전체의 심장부에서 울려나오는 고동이다.
그래서 불자들은 사마디를 닦는다. 우리의 진동을 높이고 열반의 세계로 가기 위해.


15.
개인의 극심한 불행은 개인 스스로 선택한 반응이며, 전세계의 재난들은 세계의식의 결과이다.


16.
우주에는 어떤 희생자도 없으며 오로지 창조자들만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17.
어둠 속에 존재하는 빛이 되라. 하지만 어둠을 저주하지는 마라.

18.
가장 큰 시련의 순간 행하는 것이 최대의 성공이 있음을 깨달아라.

삶의 괴로움은 고통스러웠지만 이는 나를 부처님 정법과 스승님 순일스님께로 이끌었다.

19.
너희는 항상 창조하는 과정 속에 있다. 순간순간마다, 일분일분마다, 그리고 날마다.

20.
세상에는 어떤 희생자도 없고 어떤 악당도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선택으로 네가 희생되는 일도 없다.

21.
저절로, 그리고 자체로 고통스러운 아무것도 없다. 고통은 잘못된 생각의 결과다. 그것은 생각의 오류이다.

22.
고통은 너희가 어떤 것에 관해 내린 판단 때문에 생긴다. 판단을 제거해보라. 그러면 고통이 사라진다.

언뜻 분별로 인해 괴로움이 생긴다는 말씀 같은데, 이 답은 부처님이 12연기로 주셨다. 애초에 무명으로 인해 의도가 생기고 결국 괴로움의 무더기가 생긴다.

23.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것들을 축복하라. 모든 것이 신의 창조이고,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창조이기에.

24.
너희 이외에 어느 누구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을 것이다.

23번, 24번 다 순일스님의 '방어할 두려움 없는 자유' 책과 일치하는 내용인 것 같다. 


25.
내가 내면으로 가지 않는다면 나는 바깥으로 가게 되리라.

이 말은 놀랍다. 사마디를 닦아 내면으로 들어가야 궁극에 이른다는 부처님 말씀, 순일스님 법문과 일치한다.

26.
모든 사람과 모든 조건을 축복하고 그것들에 감사하라. 신이 창조한 것들의 완벽성을 인정하고 창조물들에 믿음을 보여라. 신의 세계에서는 어떤 것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으며, 우연의 일치 같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27.
만일 세계가 완벽한 상태로 존재한다면 자기창조라는 너희 삶의 과정은 종막을 고할 것이다.

28.
너희 스스로 하지 않는 어떤 것도 내가 너희를 위해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은 법칙이고 예언이다.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씀과 일치하는 말씀 같다. 살면서 진정 원하는 것이나 일이 있을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추구하면 항상 이루어진 것 같다. (얼토당토 않은 로또 당첨같은 것은 아니다.)

29.
우연의 일치란 없으며, 어떤 일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각각의 사건이나 모험은 '참된 자신' 창조하고 체험하기 위해서 너희 스스로 불러들인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더욱더 몸과 말과 마음으로 선업을 짓는 것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는 내 마음을 정화하고 무의식도 정화되어 꿈 마저도 좋은 꿈들로 바꾼다.


30.
예수의 가장 가르침은 너희가 앞으로 영원한 삶을 누리리란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누리고 있다는 것이었으며, 너희가 앞으로 신과 형제가 되리란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그렇게 되고 있다는 것이었고, 앞으로 너희가 구하는 뭐든지 갖게 되리란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을 아는 너희에게 필요한 전부이다.

31.
너희는 자신이 상상하는 무엇이든 있고 무엇이든 가질 있다는 첫번째 법칙이다. 두번째 법칙은, 너희는 두려워하는 걸 끌어당간다는 것이다.

이 말은 여기저기에서 마음공부를 하신 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이해가 쉽지가 않다. 비슷한 내용이 '나탐'이라는 유튜버의 영상들에 나온다. 경험해주고 놓아주라는 얘기로 이해되는데 불자로서 이해하기론 집착과 저항이라는 갈등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 같다.

32.
너희의 생각 에너지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영원히. 그것은 너희라는 존재와 머리를 벗어나 우주 속으로 영원히 퍼져나간다. 생각은 영원하다.
이 말은 잘못됐다. 부처님은 이 물리적 세계를 벗어나셨다. 사성제 팔정도가 거기에 이르는 길이라고 방법도 가르쳐 주셨다. 신도 한낮 신에 불과하기에 이를 모를 수 있다. 인간과 신을 한끝 차이이므로. 부처님은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다.


33.
사랑은 궁극의 실체다. 그것만이 유일하고 그것만이 전부이다. 사랑의 감정은 너희가 신을 체험하는 것이다.

사랑은 신의 실체이지 궁극의 실체가 아니다. 그러나 궁극의 실체로 가기 위해선 신의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랑이 되어야 한다. 궁극에는 존재도 없고 빛도 어둠도 없다. 사랑이 있으면 이미 이분법이다. 사랑 그리고 사랑 아닌것.

34.
지고한 진리 중에 지금 존재하고 있고, 일찍이 존재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것은 사랑뿐이다.

35.
신은 슬픔과 웃음 다에, 괴로움과 즐거움 다에 존재한다. 모든 뒤에는 신성한 목적이 있고, 따라서 신성한 존재는 모든 속에 존재한다.


36.
나는 어떤 것도 경멸하지 않는다. 나한테는 어떤 것도 불쾌하지 않다. 그것이 삶이며, 삶은 선물이자, 형언할 없는 보물이요, 신성한 것들 중의 신성함이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수행 중에 너무 좋아하는 것들을 너무 좋아하지 않게 보고 너무 혐오하는 것들을 혐오하지 않게 보도록 수행하라는 말씀이 계시다.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37.
나는 "" 사랑하는 이상으로 "" 사랑하지는 않는다. 히틀러는 천국으로 갔다. 점을 이해할 너희는 신을 이해할 것이다.

궁극에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고 하셨다. 악이라는 분별이 있어야 선이라는 개념도 생긴다.

38.
나는 지금 순간 기적을 행하고 있다. 나는 네게만이 아니라 책을 집어들고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이는 법보시가 가장 수승한 이유이기도 하다.


39.
나는 우주에 너희가 선택한 그대로 가질 있게 해주는 법칙들, 창조할 있게 해주는 법칙들을 설정해놓았다.

이는 다른말로 하면 필히 모든 것은 조건에 의해 생겨난다는 부처님 말씀과 같다.

40.
행동은 움직이는 말이다. 말은 표현된 생각이다. 생각은 형성된 발상이고, 발상은 한데 모인 에너지들이다. 에너지는 풀려난 힘이고, 힘은 존재하는 요소들이다. 요소들은 () 조각들이고, 전체의 일부들이며, 모든 것의 재료이다. 시작은 신이다. 끝은 행동이다. 행동은 창조하는 , 체험된 신이다.

신이여, 의도를 내지 마십시오. 괴로움의 무더기는 애초에 무명과 의도에 의해서 생깁니다.

41.
세상에는 희생자도 없고, 악당도 없다. 오로지 생각의 결말들만이 있을 뿐이다.

42.
너희가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은 너희가 그것들에 대해 생각한 것의 결말이다.

이 말은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생길거란 말씀이신가. 신들의 단계, 즉 사마디의 단계들 중에 무심사마디들이 있다. 

43.
너희의 첫번째 천성은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의 첫번째 천성, 너희의 참된 천성을 의식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두번째 천성이다.

이 말씀은 순일스님의 '방어할 두려움 없는 자유' 책에도 나온다.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은 무아의 지경과 같은 말씀이라고 하신다. 조건없이 사랑할 때 궁극에 가까운 경지에 이른다고 하셨다.


44.
진화야말로 영혼의 유일한 목표이자 그것의 영적 목표다.

45.
너희의 좌절과 불안은 영혼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무엇이 영혼의 말이던가. 들은 적이 있던가... 차라리 하나님의 말씀,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하십시오. 우리는 이런 헤깔리는 말들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46.
영혼이 추구하는 것은 네가 상상할 있는 중에서 가장 고귀한 사랑의 느낌이다.

47.
가장 고귀한 느낌이란 '존재전체'와 하나가 되는 체험이다. 이러한 체험은 영혼이 갈망하는, 진리로의 위대한 복귀이다. 이것이 완벽한 사랑의 느낌이다.

내 영혼은 이 체험을 갈망합니다.

48.
모든 공격은 도와달라는 외침이다.

연민의 마음이 일어납니다. 언젠가 나도 한번쯤은 해봤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괴로움의 바다에 태어났습니다.

49.
삶은 발견이 아니라 창조다.

50.
깨달음이란 본능적인 명확성, 완벽한 확실성, 어떤 것의 현실성에 대한 완벽한 인정이다.

이해가 잘 안갑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51. "
나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창조력을 지닌 진술이다. "나는"이란 다음에 네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다음에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 "나는" 체험들에 시동을 걸고, 체험들을 불러내며, 체험들을 네게 가져다준다.

이 말씀은 부처님의 말씀과도 비슷합니다. '오온 (몸과 마음) 이 나다'라는 무명에서 세상과 모든 괴로움이 생겨난다는...

52. "
천국에 가는" 같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희가 이미 그곳에 있음을 아는 것만이 있을 뿐이며, 수고나 애씀이 아니라 받아들임 이해만이 있을 뿐이다. 자신이 이미 있는 곳으로 수는 없는 법이다.

마음으로 이루어진 몸을 지닌 욕계 천상세계, 빛의 몸으로 이루어진 색계 천상세계, 순수의식으로 이루어진 무색계 천상세계는 어떻게 설명하십니까.

53.
깨달음이란 어디도 데가 없다는 것과, 아무것도 일이 없다는 ,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 이외에 다른 어떤 존재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말씀은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행으로 8단계 사마디를 이루고 상수멸에 이르지 않으면 그 진리를 알 수 없으니, 수행하는 것만이 답이겠군요.

54.
앎은 체험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준다.

55.
너희가 저항하는 건 지속되고, 살펴보는 건 사라진다.

이래서 알아차림, 싸띠 수행이 필요한 거군요. 사마디 수행후 사유도 같은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과거들을 잘 살펴보고 그녀의 아픔과 사랑고픔과 현재의 미성숙한 그녀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게 되었습니다. 저항하며 스트레스였던 그녀의 성격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56.
열정은 존재가 행동으로 바뀜을 사랑하는 것이다.
열정은 좋아함과 싫어함을 초래하여 결국 괴로움을 야기시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석문경에 나옵니다.

https://buddhist-texts.tistory.com/841


57.
기대없이, 특정한 결과들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삶을 사는 , 그것이 바로 자유다. 그것이 바로 신성(神性)이다. 그것이 바로 내가 사는 방식이다.

원하지 않으면 자유롭다. 원함없는 삼매, 비상비비상처천에 계시는군요.

58.
기대는 인간이 겪는 불행의 가장 원천이며, 인간을 신에게서 떼내는 것이다.

59.
존재하는 오로지 현재뿐이다. 너희가 자신을 체험하는, 항상이라는 영원한 순간.

순일스님께서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도 걱정하지 말고 오직 현재를 살라고 말씀하셨다. 그 다음엔 그 현재도 내려놓고 버리라고 말씀하셨다.

60.
삶의 목적은 어딘가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삶의 의미는 너희가 이미 그곳에 있고, 예전에도 항상 있어왔다는 깨닫는 것이다.

61.
바로 너희의 판단 너희가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막고, 바로 너희의 기대 너희를 불행하게 만든다.

분별하면 좋아함, 싫어함이 생기고 종래에 괴로움이 생긴다. 원하지 않으면 자유롭다.

62.
결과에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삶에서 두려운 것이란 없다.

63.
네가 책임져야 다른 사람의 영혼이란 없다. 각자의 영혼은 순간마다 자기 나름의 운명을 선택해야 하고 실제로 선택하고 있다.

64.
나는 너희가 행복한 운명을 피할 길은 없다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 너희가 구원받지 않을 길은 없다. 이사실을 모르는 경우만 빼고는, 어디에도 지옥은 없다.

65.
위대한 발상들은 고요히 가라앉은 마음에서 흘러나온다. 자신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가장 문제들까지 해결할 있는 발상들이.

명상, 사마디 수행을 하면 지혜가 계발된다. 통찰지가 생긴다. 반야가 드러난다.

66.
내가 네게 말하노니, 천국과 지상은 사라져도 너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영원이라는 시야를 가지면 너는 사물들을 본연의 속에서 보게 되리라.

67.
법은 '알아보겠다' 식의 법이 아니라 인과법이다. 네가 선택했을 , 가질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심지어 네가 청하기도 전에, 나는 네게 그것을 것이다.

12연기. 모든것은 조건지어져서 일어난다.


68.
인생은 언제나 인생에 대해 네가 어떻게 생각했느냐 - 자신이 선택한 얻은 적이 거의 없다는, 확실한 창조력을 지닌 생각까지도 포함해서 - 결과다.

69.
관계의 목적은 너를 완전하게 만들어줄 타인을 갖는데 있는 아니라, 완전함을 함께 나눌 타인을 갖는데 있다.

70.
자신을 사랑할 없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남에 대한 사랑을 매개로 자신에 대한 사랑을 추구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71.
영혼은 진화라는 목적을 위해 몸에 깃들고 몸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72. "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신을 알게 되리라."

73.
너희의 첫번째 관계는 너희 자신과 맺어져야 한다. 너희는 먼저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도록 하라.

74.
모든 인간 관계의 결정적인 대목에는 가지 질문만이 존재한다.
지금 사랑 무엇을 하려 하는가?


75.
가장 고귀한 선택이란 자신에게 가장 좋은 , 자신을 위한 최고의 만들어내는 이다.

76.
남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반드시 남들이 제멋대로 하도록 허용해준다는 뜻은 아니다.

77.
이따금 인간들은 자신의 참모습, 전쟁을 혐오하는 존재라는 가장 위대한 진술을 하기 위해 전쟁에 나서지 않으면 때가 있다.

78.
너는 아무 의무도 없다. 관계에서도, 전체에서도.

79.
너는 관계에서 어떤 의무도 지지 않는다. 기회만을 가질 .

80.
관계를 맺고 유지할 , 의무감에서 뭔가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네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관계가 '참된 자신' 판단하고, '참된 자신' 되게 해주는 영광스런 기회라는 에서 그렇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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