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경전/자카타 이야기

13. 칸디나 자타카

Daisy청량심 2023. 11. 3. 04:53

    Bodhisatta 한때 나무의 요정이었습니다농부들의 농작물이 자랄 , 마을 주변에 사는 사슴들은 덫과 경비병들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깊은 속으로 도망치곤 했습니다

 

어느 , 일년 내내 숲에 살던 수사슴이 마을에 사는 암사슴과 사랑에 빠졌고, 수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암사슴과 함께 가고 싶어했습니다그녀는 그에게 그곳의 위험을 모르기 때문에 오지 말라고 말했지만, 그는 너무나 사랑에 빠져 그녀의 조언을 무시했습니다.

 

사슴이 숲에서 돌아오면 마을 사람들은 숨어서 사슴을 쏘곤 했습니다부부가 길을 걷고 있는데 암사슴에게서 사람 냄새가 났습니다앞에 사냥꾼이 매복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사슴이 자기 앞으로 걸어가도록 두었습니다그는 화살 한방에 죽고 이기적인 암사슴은 안전한 곳으로 도망쳤습니다.

 

나중에 Bodhisatta 다른 요정들과 이러한 사건에 대해 논의하면서 열정은 행복으로 시작하지만 고통으로 끝나고, 여자의 지배에 빠지는 남자는 바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부처님의 후배 제자 명은 항상 형편없는 음식(썩거나 썩은 재료가 들어간 덩어리진 , 말리거나 콩나물) 받았고 건강을 유지할 만큼 충분히 얻지 못했습니다그는 매일 아침 떠나온 아내에게 돌아오기 시작했고, 아내는 그에게 소스와 카레를 곁들인 맛있는 밥을 주었습니다이로 인해 그는 전생을 그리워했고 그녀의 격려로 승가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리의 사슴은 제자와 그의 아내의 초기 탄생이었고, 부처님께서 이야기를 그에게 들려주셔서 그는 한때 과거에 그의 아내가 그의 죽음을 초래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이것이 그로 하여금 제자로 남을 것을 확신시켰습니다.

'빠알리어 경전 > 자카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카라디야 자타카  (0) 2023.11.03
14. 바타미가 자타카  (2) 2023.11.03
12. 니그로다미가 자타카  (0) 2023.11.03
11. 락카나 자타카  (0) 2023.11.03
10. 수카비하리 자타카  (0)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