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경전/자카타 이야기

5. 탄둘라날리 자타카

Daisy청량심 2023. 11. 2. 03:09

    Bodhisatta 한때 왕의 평가자였습니다그는 왕궁이 구입하는 모든 것의 가격을 홀로 결정했고 판매자는 그의 가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왕은 탐욕스러웠고 Bodhisatta 공정한 가격을 지불한 것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해고, 교체했습니다.

 

왕은 능력보다는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원했기 때문에 무작위로 창가에서 걸어가는 농부를 보고 고용했습니다 남자는 완전 바보였고, 물건의 진정한 가치보다는 전적으로 변덕에 따라 가격을 선택했습니다.

 

한번은 어리석은 감정인이 500마리의 가치가 닢에 불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상인은 옆에 있는 Bodhisatta에게 무엇을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사람에게 앞에서 오백 마리가 말의 가치가 있다면 말의 가치는 얼마입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기로 동의하면 감정인에게 뇌물을 주라고 말했습니다

 

감정인은 판매자의 돈을 받았고, 다음 왕과의 알현에서 말이 도시와 교외 지역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모인 고문들은 왕과 감정사가 너무 어울린다며 웃음과 박수를 터뜨렸다바보처럼 보여진 왕은 Bodhisatta에게 직업을 복원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어리석은 평가자는 부처님의 장로 제자인 랄루다이(Laludai) 전생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어리석었고 종종 다른 뜻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지 말만 했습니다

 

매일 아침 수도원에서 쌀을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장로들이 가장 좋은 쌀을 받고, 열등한 쌀은 가장 어린 제자들에게 나누어졌습니다랄루다이는 중위였기 때문에 쌀이 좋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그는 그것을 얻지 못했을 불평했습니다결국 관리인은 그에게 분배를 직접 하라고 말했지만 그는 일에 비참하게 실패했고 임무에서 해임되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랄루다이의 실패 소식을 들으셨을 이야기를 하셔서 사람들이 랄루다이도 과거에 어리석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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