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경전/자카타 이야기

2. 반누파타 자타카

Daisy청량심 2023. 10. 31. 05:20

보디삿따(Bodhisatta) 한때 우차 대상단을 이끌고 땅과 무역을 하던 상인이었습니다 번의 여행에서 그는 아주 가혹한 사막을 통과해야 했기 때문에 여행은 추운 밤에만 가능했고 모든 필수품은 집에서 가져와야 했습니다트랙이 없었습니다선장처럼 별을 따라 항해하려면 사막 조종사 필요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 사막의 끝을 앞두고 보살은 짐을 가볍게 하고 여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물과 장작을 버리라고 명령했습니다그러나 동안 조종사는 깊은 잠에 빠졌고 소들은 항로를 벗어났습니다아침이 되자 캐러밴은 전날 있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남자들은 물이 부족하여 절망에 빠져 캠프를 세웠습니다.

 

Bodhisatta 그들 모두가 멸망할 것을 두려워하여 물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쿠샤 덩어리를 발견했습니다밑에 물이 있어야만 자랄 있다고 가정하고 그는 부하들에게 구멍을 파라고 지시했습니다. 30미터 후에 그들은 바위에 부딪혔고 남자들은 희망을 잃었습니다그러나 Bodhisatta 아래로 올라가서 바위에 귀를 대고 아래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포기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은 젊은 하인 소년이었습니다보살은 그에게 내려가서 망치로 바위를 부수라고 명령하면서 만약 용기가 부족하여 거절하면 모두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소년은 시키는 대로 했고 그의 일격은 샘의 솟아오름을 막고 있던 바위를 깨뜨렸습니다종려나무만큼 높은 구멍에서 물이 솟아올랐습니다모두가 술을 마시고 목욕을 했습니다그런 다음 예비 축과 기타 장비를 사용하여 밥을 지었습니다그날 그들은 여행을 마치고 이익을 얻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바위를 깨뜨린 소년은 광야에서 강렬한 명상을 후에도 통찰을 얻지 못한 부처님의 제자의 전생이었습니다그가 포기하기로 결정했을 부처님께서는 그에게 계속해서 노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그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대상의 다른 사람들은 부처님의 현재 추종자들의 이전 탄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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