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경전/자카타 이야기

42 & 43. 카포타 자타카 & 벨루카 자타카

Daisy청량심 2023. 12. 20. 09:07

42. 카포타 자타카 

 

    보디삿따 한때 비둘기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새들이 있도록 마을 주변에 바구니를 걸곤 했고, 보살은 왕의 재무관의 부엌에 거주했습니다.

 

어느 까마귀 마리가 생선과 고기 요리 냄새를 맡고 그것을 먹고 싶어 했습니다그는 보디삿따 부엌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을 음식을 얻을 계획을 세웠습니다다음날 까마귀는 보살이 먹이를 먹을 이곳 저곳으로 따라갔습니다그들이 매우 다른 식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디삿따 까마귀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까마귀는 비둘기의 태도를 존중하고 항상 비둘기와 함께 있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그날 저녁 요리사는 보디삿따 동반자를 보았을 그가 있도록 바구니를 걸었습니다.

 

마리는 며칠 동안 부엌에서 함께 지냈고 마침내 요리사는 거기에 생선을 걸었고 까마귀는 이제 자신이 원하는 훌륭한 음식을 먹을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소리로 밤새 신음하며 보냈고, 다음 아침 보살이 음식을 찾으러 떠날 배가 아파서 없다고 말했습니다보디삿따 까마귀가 복통을 얻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까마귀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았습니다그는 까마귀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재촉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까마귀는 요리사가 부엌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물고기를 잡으러 날아갔습니다그러나 그는 시끄럽게 소쿠리 위에 내려앉았고 요리사는 다시 안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까마귀를 붙잡고 깃털을 모두 뽑은 다음 소스와 향신료를 뿌린 다음 바구니에 던졌고 까마귀는 천천히 고통스러운 죽음을 겪었습니다보디삿따 돌아왔을 , 그는 탐욕과 좋은 조언을 듣지 않은 까마귀를 책망하였습니다그리고는 보디삿따 다른 거주지를 찾기 위해 날아갔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전생에 까마귀였던 부처님의 제자 사람은 탐욕스러웠습니다붓다는 그에게 이전에 탐욕이 어떻게 그를 파멸로 이끌었는지 설명하기 위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43. 벨루카 자타카 

 

    보디삿따 한때 히말라야에서 그와 함께 공부하는 많은 추종자를 고행자였습니다그의 학생 명이 대나무 통에 애완용 뱀을 키웠습니다.

 

보디삿따 그에게 뱀은 믿을 없으며 놓아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뱀이 그를 죽일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사람은 보디삿따에게 뱀이 자기 자식인 것처럼 사랑한다고 말했고 그것을 지켰습니다.

 

잠시 모든 수행자들은 며칠 동안 과일을 모으기 위해 숲으로 나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학생은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뱀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대나무 통을 열었습니다그러나 이번에는 뱀이 너무 오랫동안 우리에 갇혀 있는 것에 화가 나서 학생의 손을 물어 즉시 죽였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부처님의 제자 분은 전생에 뱀을 애완동물로 키웠던 고행자였는데 고집이 세었습니다부처님께서는 완고함이 나쁜 결과를 가져올 있다는 경고로 그에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