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경전/자카타 이야기

23. 보자자니야 자타카

Daisy청량심 2023. 11. 14. 05:22

    보디삿따(Bodhisatta) 한때 왕의 군마였으며 대부분의 인간보다 훨씬 호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그의 음식은 십만 상당의 접시에 차려졌고, 그의 노점은 가지 향기로 가득 있었고 진홍빛 커튼과 화환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한번은 인근 지역의 일곱 왕이 보살이 살고 있는 왕국을 포위하고 그의 왕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전쟁을 하라고 명령했습니다왕은 그의 고문들과 전략을 논의했고 그들은 최선의 행동 방침이 왕의 군마를 타고 최고 병사를 파견하여 혼자서 일곱 군대와 싸우는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

 

방법이 실패하면 다른 계획을 고려할이었습니다군인과 보디삿타는 영웅적으로 싸워 여섯 명의 왕을 사로잡아 포로로 삼아 궁전으로 데려왔습니다그러나 여섯 번째를 붙잡는 동안 Bodhisatta 부상을 입었습니다.

 

군인은 다시 말을 타고 궁전 문으로 돌아와서 다른 말에 갑옷을 입히기 시작했습니다. Bodhisatta 이것을 보았을 , 그는 자신만큼 좋은 말은 어디에도 없다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만일 그가 전투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군인과 왕은 분명히 죽임을 당하고 왕국은 무너질 것입니다그래서 군인에게 상처를 묶어 출혈을 멈추게 했고, 그러고 나서 그들은 다시 나가서 마지막 왕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의 왕국이 구원받았고, 왕이 그들을 맞이하러 나왔습니다. Bodhisatta 포로로 잡힌 일곱 왕을 죽이지 말고 다시는 그와 전쟁을 벌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해달라고 왕에게 간청했습니다그런 다음 왕에게 남은 생애 동안 정의와 자비로 통치하라고 말한 Bodhisatta 죽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부처님의 제자 명이 수행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중단했고, 부처님은 그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말을 듣고 제자는 아라한이 되었습니다.

왕과 군인은 부처님의 제자인 아난다(Ananda) 사리뿟타(Sariputta) 초기 탄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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