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은 내 삶에 항상 있었고, 이를 계기로 스님들의 법문들을 이년 넘게 수없이 들어왔지만, 순일스님의 법문들을 듣는 순간, 내가 귀의해야 할 스님과 수행처가 순일스님과 순일선원임을 바로 느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순일선원과 순일스님과 인연이 되어 부처님 정법을 만나 공부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순일스님을 소개합니다. 모든 내용은 순일선원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순일스님(대한민국 서울 출생 1962.8.7~)은 한국의 승려이다. 2015년 불교TV에서 <진리를 보다, 사성제 - 순일스님>을 설하고 있으며, 2014년 불교TV에서 <초기경전에서 찾은 행복으로 가는 여정>과 <초기경전으로 바라본 금강경>을 설했다. 열네 살 때 삼매에 들어 4년 여간 지복 상태를 체험했던 그는 이후 잃어버린 지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초기경전을 읽게 되었고 그 길로 부처님께 귀의했으며 곧 출가했다.
현재 그는 순일선원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의 정수인 '해탈에 이르는 법'을 사성제와 계정혜, 팔정도를 기반으로 설하고 있다. 또한 부처님 시대의 수행법을 그대로 이은 <계정혜>수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주일 단위로 운영하는 동시에, 초기경전을 매일 읽고 공부하는 경전독송모임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고 있다. 이에 더해 나와 남이 다르지 않음을 설파하는 '자타불이'를 순일선원의 가르침으로 삼아서 몸과 말과 마음으로 좋은 행위를 하는 계행과 보시행을 강조하며, 2014년 <새마음운동>을 창시해 일상과 수행의 일치됨을 실천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펴고 있다. 참회, 계행, 보시, 사마타와 위빠사나, 그리고 반야까지의 여정을 설하는 그의 법문은 일요법회, 특별법회, 일반 강연, 저서, TV 법회 등을 통해 다양한 채널로 전파되고 있다. 또한 그의 법문은 현재 영어, 일어 등 외국어로 지속적으로 번역되고 있다.
* 원음종 창종
원음종을 창종했다. '원음'이라는 말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원음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저서
<깨달음> <방어할 두려움 없는 자유> <삼매> <행복을 찾는 성지순례> <순일선원 예불문>
| 정기 법회 | |
| 양평선원 | - 첫째, 둘째 일요일 오전 10:30 - 12:00 |
| - 순일스님 일정 : 첫째, 둘째 주에는 양평선원에 계십니다. | |
| 부산선원 | - 셋째주 일요일 오전 10:30 - 12:00 |
| - 순일스님 일정 : 셋째주(토, 일)에는 부산선원에 계십니다. | |
| * 다섯째주는 양평선원에 계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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