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경전/자카타 이야기

41. 로사카 자타카

Daisy청량심 2023. 12. 20. 08:52

    보디삿따 한때 전국적으로 유명한 교사였습니다오래전 어느 마을에 부유한 지주의 후원을 받는 선한 승려가 있었습니다어느 아라한이 마을에 도착했는데, 지주가 그의 태도와 가르침에 깊은 감명을 받아 이야기할 있도록 지역 수도원에 머물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을 스님은 자신의 후원자가 자신 대신 아라한을 지지하게 것을 걱정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음 아침, 마을 스님은 아라한과 함께 지주 집으로 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아라한이 모닝콜을 듣지 못하도록 손톱 뒤쪽으로 징을 울려 혼자 지주를 만나러 갔다그는 후원자에게 아라한이 자신의 모닝콜을 무시했다고 말하면서 전날 제공된 음식이 충분히 화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고 싶지 않았나 보다고 얘기했습니다

 

대신에 땅 주인은 아라한이 여행으로 인해 지쳤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을 승려에게 맛있는 음식 그릇을 가져다 주라고 요청했습니다스님은 여전히 ​​질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배달하는 대신 버렸다그는 즉시 후회에 시달렸고 병에 걸렸으며 사망했습니다.

 

스님은 수십만 동안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먹을 것을 찾지 못한 도깨비로 500, 영원히 굶주린 개로 500, 그리고 거지가족에서 미타빈다카라는 굶주린 아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소년이 태어난 이후로 매일 그들을 덮치는 끊임없는 배고픔으로 괴로워하던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미타빈다카가 그들을 저주받게 했다고 알았고 그를 그들의 마을에서 쫓아냈습니다.

 

이제 노숙자가 미타빈다카 목적 없이 방황하다가 결국 보디삿따 가르치던 도시에 도착했습니다그는 보디삿따 학교의 자선 학자로 고용되었지만 종종 다른 학생들과 싸우고 보디삿따 무시했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미타빈다카 외딴 마을로 도망쳐 노동자로 일했습니다그는 가난한 여인과 결혼하여 자녀를 낳았고 결국 마을 사람들은 그를 고용하여 그들에게 참된 교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마을에는 고난이 닥쳤습니다. 왕이 마을을 일곱 형벌했고, 마을이 일곱 불타고, 물이 일곱 말랐습니다마을 사람들은 미타빈다카 그곳에 살게 이후 모든 불행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를 때리고 쫓아냈습니다. 미타빈다카는 유령의 숲에 가게 되었고, 악마가 그의 가족을 잡아먹었습니다

 

그는 다시 방황하고 배에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바다에서 일곱째 , 바람이 그쳤고 배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승무원들은 누가 자신들을 저주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제비를 뽑았고, 미타빈다카 제비를 일곱 연속 뽑았을 그는 대나무 뗏목에 띄워졌습니다그가 밖으로 나가자마자 배는 다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미타빈다카 뗏목은 명의 여성 영혼(특히 비마나 페타스, 지옥과 같은 고문으로 인해 행복한 삶이 정기적으로 중단되는 유령) 수정 궁전에 살고 있는 섬으로 표류했고, 그는 그들이 참회의 (시간)를 위해 떠나야 때까지7일을 그들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 다음으로 그는 은궁에서 여덟 명의 그런 유령들을 만났고, 보석궁에서 열여섯 , 금궁에서 마지막으로 서른두 명을 만났습니다그리고 그는 영혼들이 떠날 항상 떠났습니다.

 

그런 다음 미타빈다카 오우거(사람을 잡아먹는 거인) 도시에 도달했습니다 마리는 염소의 모습으로 걸어 다녔습니다그녀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한 미타빈다카 그것을 먹으려고 염소의 다리를 잡았습니다분노로 여성오우거는 그를 바다 건너편으로 내던졌고 그는 보디삿따 도시 주변의 마른 해자에 착륙했습니다왕의 염소 떼가 해자에서 풀을 뜯고 있었고 미타빈다카 염소가 그를 여기까지 쫓아낼 있다면 아마도 다른 염소가 그를 하나로 되돌려 보낼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가 염소의 다리를 잡고 소리로 울자 근처에 숨어 도둑을 기다리던 염소치기들이 달려가서 그를 잡았습니다그들은 미타빈다카 때리고 그를 왕에게 끌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목욕하러 도시 밖으로 걸어가는 동안 보디삿따 묶인 있던 그의 제자를 보았습니다염소치기들이 그를 붙잡은 이유를 설명했을 보디삿따 미타빈다카 노예로 데려갈 있는지 물었습니다그들은 동의했습니다보디삿따 미타빈다카에게 그가 지난 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이야기를 듣자마자 보디삿따 미타빈다카에게 그가 완고하고 당시 그의 도움을 받아들였다면 모든 비참함을 피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로사카 티사라는 부처님의 장로 제자는 영원히 불운했고 충분한 음식을 얻지 못했습니다그가 잉태된 마을의 어부들은 모두 물고기 마리도 잡지 못했고, 그가 속에 있는 동안 마을은 일곱 불타고, 왕에게 일곱 유린당했습니다마을의 불행은 어느 가문이 저주의 근원인지 알아내고( 무리로 나누어 어느 무리가 파멸에 쫓기는지 보고, 무리를 나누는 식으로) 그들을 몰아낼 때까지 계속됐다로사카가 태어난 , 그의 어머니는 그가 거지로 보내질 때까지 충분히 오랫동안 그를 키운 다음 떠났습니다.

 

로사카가 일곱 살이었을 , 붓다의 최고 제자 명인 사리뿟타는 더러운 아이가 냄비를 씻은 거리에 버려진 쌀알을 줍는 것을 보았습니다로사카 이야기를 들었을 사리뿟타 그를 행자가 되도록 초대했습니다그는 기꺼이 동의했고 나중에 온전한 제자가 되었습니다그러나 그의 불운은 아라한이 뒤에도 계속되었고, 그는 탁발할 음식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기본적인 생계에 필요한 만큼만 받았습니다사람들이 고의로 그를 잔인하게 대하지는 않았지만 신의 힘으로 국자가 그의 공양그릇을 가득 채우는 것처럼 보였고, 이것을 보고 이상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로사카의 지구상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을 , 사리뿟타는 그것을 감지하고 마침내 정식 식사를 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사리뿟타는 아침 탁발에 로사카를 동행하게 했지만 로사카의 불운으로 인해 아무것도 받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는 로사카를 수행장으로 돌려보내고 스스로 음식을 모았습니다사리뿟타가 돌아와서 로사카에 음식을 보냈는데, 배달하기로 되어 있던 사람이 잊어버리고 스스로 먹었습니다그날 오후 사리뿟타는 로사카에게 식사를 즐겼는지 물었고 로사카는 음식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이때는 오후였고 제자들이 식사를 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습니다그래서 사리뿟타는 궁으로 가서 왕에게 제자들이 언제든지 먹을 있는 , 버터 기름, 버터, 설탕을 그릇에 채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음식을 가지고 돌아와서 로사카가 먹는 동안 혹시라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스스로 그릇을 들고 있었고 로사카는 마침내 만족할 때까지 먹었다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열반에 들었습니다.

 

미타빈다카 로사카 티사 초기 출생이었습니다붓다는 다른 제자들에게 로사카가 그의 생애에서 그토록 믿을 없는 불행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라한과를 성취할 있었는지 설명하기 위해 이야기를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