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경전/자카타 이야기

31-40. 쿨라바카 , 나카 , 삼모다마나 , 말차티티라, 바타카, 사쿠나 , 티티라, 바카, 난다, 카디란가라 자타카

Daisy청량심 2023. 11. 25. 10:41

쿨라바카 자타카(#31)

 

    보디삿따 한때 작은 마을의 젊은 바라문이었습니다그는 평생을 선한 일을 하며 살았고 항상 오계를 지켰습니다마을의 다른 남자들은 술에 취해 살인과 다른 범죄를 저지르곤 했습니다그러나 보디삿따 모범에 영감을 받아 그들은 사악한 길을 포기하고 도로 유지 탱크 건설과 같은 지역 사회 프로젝트에 그와 함께했습니다

 

촌장은 한때 이들에게 벌금을 거두고 술을 팔아 많은 돈을 벌었던 적이 있다 이익이 사라지자 그는 이를 도적단으로 몰아 왕에게 고발하여 복수를 꾀하였다왕은 마을 촌장의 말을 받아들여 그들의 변호도 듣지 못한 보살과 그의 동료들에게 코끼리에게 짓밟혀 죽도록 선고했습니다.

 

남자들은 궁전 안뜰로 끌려가 누우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코끼리가 왔을 코끼리는 그들에게 접근하지 않았습니다다른 코끼리도 같은 결과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왕은 그들이 어떤 약을 사용하거나 주문을  걸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을 앞에 데려왔고 이번에는 보디삿따 그들의 상황을 설명하도록 허용되었습니다

 

진실를 듣고 회개한 왕은 사람들에게 고발자의 모든 재산을 주고 그를 노예로 삼고 마을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남자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그들은 자선 생활을 계속했지만 여자들이 그들과 합류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그들이 4개의 고속도로 교차점에 여행자들을 위한 휴게소를 짓기 시작했을 , 보디삿따 아내 명인 수담마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기위해 목수와 공모하여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녀는 지붕의 꼭대기를 짓기 위해 그에게 돈을 지불했지만 남자들에게는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휴게소가 거의 완성되었을 목수는 꼭대기에 꼭대기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고 남자들은 동의했습니다목수에게 나무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을 , 그는 첨탑은 자른 나무가 아닌 말린 나무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목수가 만들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거나 미리 만들어진 나무를 구입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자를 선택하면서 남자들은 주변에 물었고, 놀랍게도 수담마 그녀가 공덕을 공유하도록 허락한다면 그들에게 무료로 하나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그녀가 여자였기 때문에 남자들은 그녀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그러나 목수는 범천계만이 여자가 배제되는 유일한 곳임을 상기시켜 주었고 남자들은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이제 여자들이 그들과 합류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므로 보디삿따 아내 명이 참여했습니다. 찟따 휴게소 주변에 정원을 만들고 난다 연꽃 연못을 팠습니다그의 번째 아내 수자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보살이 죽자 그는 신들의 왕인 인드라 다시 태어났고, 그의 동료들도 죽은 인드라의 천국으로 갔다이때 거기에는 악마들이 살고 있었고 보살은 자신의 천국을 그들과 공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는 악마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발을 붙잡고 메루산의 낮은 비탈에 있는 그들의 영역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그들은 정신을 차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을 , 인드라의 천국을 무력으로 점령하기로 결정했습니다악마들이 위로 다시 올라갔을 , 보디삿따 그들과 싸우기 위해 그의 거대한 마차를 탔습니다그러나 그는 힘이 부족하여 전투에서 도망쳐야 했습니다.

 

보살은 너무 빨리 물러나서 가루다가 사는 숲의 나무들을 쓰러뜨렸고, 가루다들은 두려움에 비명을 지르며 안전한 곳으로 달려갔습니다자신이 일으킨 우발적인 파괴를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보디삿타는 다른 사람들이 고통받거나 죽지 않도록 악마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기 위해 돌아섰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악마들은 보디삿따 돌아서는 것을 보고 그가 지원군과 함께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들은 공격을 중단하고 후퇴했습니다. 보디삿따 승리를 거두고 집으로 돌아왔고, 천리 높이의 승리의 궁전이 땅에서 솟아올랐습니다그는 악마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도록 다섯 개의 경비 초소를 설치했습니다.

 

승리 이후, 보디삿따의 전생 아내인 수담마죽어 그의 시녀 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그녀는 쉼터를 짓는 도움을 공덕으로 보석으로 장식된 500 높이의 궁전을 얻었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찟따 난다 보디삿따 시녀로 다시 태어났고, 휴게소를 만드는 참여하기 위해 각각 웅장한 정원과 호수를 받았습니다그러나 공덕을 쌓을 기회를 얻지 못한 수자타는 지상의 숲에서 학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보디삿따 수자타 있는 곳을 예측했을 , 그는 그녀를 천국의 즐거움을 보여주기 위해 데려왔고 언젠가 그녀가 그곳에서 자신과 합류할 있도록 지금 고귀한 삶을 살라고 말했습니다그녀는 그러겠다고 약속했습니다나중에 보디삿따 그녀를 시험하기 위해 물고기의 형태로 변하고 그녀가 그를 있는 땅에 누웠습니다. 물고기가 죽었다고 생각한 수자타는 그것을 먹기 위해 부리로 집었습니다그러나 보디삿따 꼬리를 흔들었을 그녀는 물고기가 실제로 살아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놓아주었습니다보디삿따 자신을 드러내고 그녀가 계율을 따른 것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수자타가 죽은 , 그녀는 도예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보디삿따 이것을 알았을 , 그는 순금 오이가 가득 담긴 수레를 가지고 노인으로 변장하여 그녀의 도시로 가서 오계를 지키는 누구에게나 그것을 무료로 주기 위해 거기에 있다고 외쳤습니다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사려고 했지만 수자타가 그의 소리를 듣고 순금 오이의 일부를 가져갈 때까지 아무도 그것을 무료로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수자타는 다시 보디삿따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수자타의 다음 환생은 마왕의 화려한 딸이었습니다그녀가 적당한 나이가 되자, 그녀의 아버지는 젊은 남자 악마들을 모아 그녀에게 남편을 고르게 했습니다. 보디삿따 사건을 알아챘고 악마의 형태로 그녀의 영역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녀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과거의 사랑에 매료되어 다른 모든 사람보다 그를 선택했습니다보디삿따 그녀를 그의 천국으로 데려갔고 그녀를 2,500 춤추는 소녀들의 우두머리로 만들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부처님의 제자가 형제가 부처님을 만나러 함께 여행했습니다 여행 동안 그들의 사이는 틀어져서 그들 사람은 다른 사람과 여과기를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안에 살고 있는 작은 생물이 실수로 죽지 않도록 사용하는 모든 물을 걸러냈습니다.) 거름망이 없는 제자는 남은 여행 기간 동안 일반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붓다는 제자가 정수되지 않은 물을 마셨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꾸짖으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살인은 심각한 죄이며 과거에 자신도 한때 목숨을 걸고 다른 생명을 구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인드라의 마차꾼인 마탈리는 부처님의 최고의 제자 명인 아난다 초기 탄생이었습니다.

 

 

나카 자타카 (#32)

 

    보디삿따 한때 황금 청둥오리였습니다모든 새들은 그를 왕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는 사랑스러운 딸에게 가지 소원을 들어주었고 딸은 자신의 남편을 선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그래서 보디삿따 모이는 모든 종류의 새를 불렀습니다그녀는 공작새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를 선택했습니다공작은 기뻐서 날개를 펴고 춤을 추기 시작하여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보디삿따 품위가 부족한 공작새를 부끄럽게 여기고 그의 딸을 어린 청둥오리에게 대신 주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공작은 검소한 삶을 살겠다고 서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옷을 모으고, 음식을 가득 채운 창고를 관리하고, 종들을 불러 요리를 시킨 제자의 초기 탄생이었습니다.

 

부처님께서 그에게 이에 대해 질문하셨을 제자는 냉정을 잃었습니다그는 옷을 찢으며 이대로 돌아다닐 거야!”라고 소리쳤습니다다시 평신도가 되기 위해 알몸으로 도망쳤습니다.

 

나중에 붓다는 그의 제자들 일부가 사건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듣고 그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제자의 뻔뻔함으로 인해 그에게 귀중한 무언가를 잃은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삼모다마나 자타카(#33)

 

    보디삿따 한때 메추라기였습니다그는 숲에 사는 수천 마리의 메추라기들의 우두머리였습니다영리한 사냥꾼이 숲에서 일했고 메추라기의 울음소리를 흉내내어 그에게로 끌고 와서 모인 새들 위에 그물을 던졌습니다

 

보디삿따 사냥꾼을 좌절시킬 계획을 고안했습니다그는 모든 메추라기에게 그물로 덮이면 머리를 그물 사이로 내밀고 함께 날아가도록 지시했습니다그들은 가시덤불 위에 내려앉은 다음 떠나야 하며, 그물이 너무 얽혀 있어서 사냥꾼은 그물을 제거하는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메추라기들이 이렇게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자 사냥꾼은 마리도 잡을 없었습니다. 사냥꾼의 아내는 그의 실패에 대해 화를 냈지만 그는 결국 메추라기들이 다투고 다시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그는 옳았습니다.

 

어느 메추라기가 먹이를 주던 우연히 다른 메추라기의 머리를 밟았습니다그는 사과했지만 다른 메추라기는 여전히 화를 내며 둘은 오랫동안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보디삿따 모든 갈등이 그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보았을 그의 무리들을 데리고 숲의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다음에 사냥꾼이 돌아와서 그물을 던졌을 , 갇힌 메추라기들은 누가 들어올리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고, 이로 인해 사냥꾼은 그물을 집고 그들을 죽일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붓다의 석가 부족 구성원들은 평소 지내던 다른 부족과 불화를 겪고 있었습니다. 붓다는 그들에게 이야기를 하시고 다툼은 멸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과거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던 것을 보셨습니다. 용서하지 않는 어리석은 메추라기는 붓다의 제자 데바닷따 전생이었는데, 그는 그의 적이 되었습니다.

 

 

말차 자타카(#34)

 

    보디삿따 한때 왕의 사제였습니다어느 물고기가 아내와 함께 강에서 수영을 하고 있을 다정하게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그녀는 어부가 방금 그물을 던졌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녀는 재빨리 그물 주위로 헤엄쳤습니다그러나 그녀는 올무에 걸린 사랑스러운 남편에게 경고하지 않았습니다어부는 그를 모래 위에 던지고 요리를 위해 불을 피우러 갔습니다.

 

보디삿따 목욕하기 위하여 강에 있었고 물고기가 그의 운명을 애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물고기는 임박한 죽음에 대해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오히려 그의 아내가 다른 물고기와 도망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보디삿따 그가 이런 격정적인 상태에서 죽으면 지옥에 다시 태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물고기를 불쌍히 여겼습니다.

 

지역의 어부들은 하루에 마리의 물고기를 궁전에 제공했기 때문에 보디삿따 물고기를 그날의 공물로 가져가도록 요청했습니다보디삿따 강둑에 앉아 격정의 노예가 되는 것을 멈추기 위해 방금 구한 물고기에게 설교를 다음 그를 다시 강으로 던졌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마리의 물고기는 부처님의 제자 명과 제자의 전처의 초기 태생이었습니다. 제자가 그녀를 그리워하기 시작했을 부처님은 그에게 이야기를 주셔서 그녀가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해를 끼치고 부처님께서 전생에 그를 그녀에게서 구했다는 것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바타카 자타카(#35)

 

    보디삿따 한때 메추라기였습니다부화한 직후, 아직 너무 어려서 걷거나 없을 , 산불이 그의 둥지를 향해 휩쓸었습니다그의 부모를 포함하여 다른 모든 동물들이 도망치는 동안 도망칠 없었던 보디삿따는 진실의 행위(자신의 최고의 미덕에 대한 엄숙한 선언과 어떤 기적적인 결과에 대한 요청이 뒤따름) 행했고, 불꽃은 기적적으로 16길이 이상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어느 부처님께서 메추라기로 살던 곳에서 아침 공양을 하시던 산불이 났습니다. 몇몇 새로운 제자들은 불이 났을 안전한 곳을 마련하기 위해 반격의 역할을 땅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경험 많은 제자들은 그들을 조롱하며 멈추라고 말했습니다그들이 해야 일은 부처님께 안전을 구하는 것뿐이었습니다그들은 특정 지점으로 걸어가 부처님 주위에 모였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16길이도 가까워졌습니다.

 

불이 꺼진 부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야기를 하셔서 방금 일어난 일이 그의 현재의 때문이 아니라 과거에 바로 자리에서 진실한 행위를 행하셨기 때문이라고 알게 하셨습니다. 어떤 불도 영겁동안 그 자리를 태울 수 없을것이었습니다.

 

메추라기 부모는 부처님의 아버지와 생모의 초기 탄생이었습니다.

 

 

사쿠나 자타카(#36)

 

    보디삿따 한때 나무에 사는 무리를 이끄는 였습니다바람이 불던 어느 , 나뭇가지들이 연기가 정도로 세게 서로 비비었습니다보디삿따 이것을 보고 강한 바람이 계속되면 나무에 불이 붙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는 무리들에게 떠나야 한다고 말했고 대부분의 새들이 그를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일부 어리석은 새들은 보살이 너무 많이 걱정한다고 느꼈고 그대로 머물렀습니다. 보디삿따 예측이 실현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불이 점점 커지면서 오래된 나뭇잎들이 짙은 연기를 일으키고, 나무에 남아 있던 새들은 눈이 멀어 도망가지 못해 모두 죽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부처님께서는 우기동안 명상을 하도록 제자 명을 숲으로 보내셨습니다제자가 도착하자마자 그의 오두막은 불에 탔고 그는 불편함을 느끼며 야외에서 잠을 자야만 했습니다

 

그는 인근 마을 사람들에게 문제에 대해 말했고 그들은 밭에 물을 대는 일이 끝나면 그에게 오두막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하지만 일이 끝나자 씨앗을 심고 울타리를 치고 잡초를 뽑는 등의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제자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항상 부탁했습니다.

 

제자의 3개월 안거가 끝났을 동안 아무도 그에게 오두막을 지어주지 않았고 때문에 그는 명상에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수도원으로 돌아온 그는 붓다에게 자신이 실패했다고 말하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붓다는 그에게 이야기를 해서 그가 명상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이동하지 않은 것이 바보임을 이해하게 했습니다.

 

보디삿따 함께 나무에서 도망친 새들은 부처님 제자들의 초기 탄생이었습니다.

 

 

티티라 자타카 (#37)

 

    보디삿따 한때 자고새였습니다그는 원숭이와 코끼리와 가장 친한 친구였으며 사람은 서로를 동등하게 대했습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동등하게 행동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느꼈고 부하 직원은 연장자에게 존경과 존경을 표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하지만 먼저 그들은 누가 가장 나이가 많은지 알아야 했습니다.

 

그들은 반얀나무 기슭에 앉아 서로에게 그들의 가장 초기 기억에 나무가 얼마나 컸는지 이야기했습니다코끼리는 위를 걷는 것을 기억했고 위의 가지가 배를 긁었습니다원숭이는 여전히 땅에 앉아 있는 동안 꼭대기 가지에서 식사를 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보디삿따 근처의 거대한 반얀 나무에서 과일을 먹고 씨앗을 비웠으며 하나가 나무로 자랐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은 삶의 올바른 질서를 취하고 이후로 모든 문제에 대해 보디삿따 조언을 구하고 그를 최대한 존경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어느 부처님께서 여행하시는 동안, 그의 선배 제자들이 마을에 가장 늦게 도착했고, 일찍 제자들은 이미 방을 모두 채웠습니다그래서 그날 부처님의 최고 제자 명인 사리뿟타는 나무 아래서 잠을 자야 했습니다아침에 부처님께서는 사리뿟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나서 제자들을 모아 예의가 부족하고 순종하지 않는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서열을 존중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설명하시고, 동물들조차도 올바른 행동을 한다는 것을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사건 이후, 부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 가장 나이 많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숙소와 , 물을 제공하지 않는 것을 형식적인 죄로 삼으셨습니다.

 

원숭이는 사리뿟타의 초기 탄생이었고, 코끼리는 부처님의 다른 최고 제자인 목갈라나의 초기 탄생이었습니다.

 

 

바카 자타카(#38)

 

    보디삿따 한때 연꽃 연못 옆에 살았던 나무 요정이었습니다 다른 곳에 있는 작은 연못에는 물고기가 가득했는데 건기라 물이 아주 낮아서 먹이가 부족하고 물도 뜨거웠습니다

 

사악하고 영리한 두루미는 이 때를 모든 물고기를 먹을 기회로 여겼습니다그는 물고기들에게 점점 줄어드는 연못에서 크고 좋은 연꽃 연못으로 물고기들을 하나씩 데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두루미가 물고기의 적이라는 것을 알고 회의적이었지만, 두루미는 물고기 마리를 데리고 연꽃 연못에서 헤엄치게 한 증거로 다시 데리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두루미가 삼키기에는 너무 물고기를 정찰병으로 보냈는데, 다른 물고기들에게 연꽃 연못이 너무 멋지다고 말해 모두가 동의했습니다같은 물고기가 먼저 갔지만 이번에는 두루미가 그것을 나무 갈래에 떨어뜨려 쪼아 죽이고 뼈를 깨끗하게 따냈습니다. 그리고 다른 물고기들도 모두 같은 운명을 맞았고, 그들의 뼈는 나무 밑둥 주위에 쌓였습니다.

 

작은 연못의 마지막 거주자인 게는 연꽃 연못으로 이사하고 싶었지만 두루미를 믿지 못했고 물고기를 잡아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는 두루미에게 물고기들처럼 부리를 타고 가면 떨어질까봐 두렵다고 말했고 그렇지만 그의 발톱이 강해서 두루미의 목에 매달릴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속임수도 의심하지 않고 두루미는 동의했습니다두루미가 나무를 향해 방향을 바꾸자 게는 항의했고, 자신감 넘치는 두루미는 마치 물고기를 잡아먹은 것처럼 그를 잡아먹을 거라고 말했습니다그러나 게는 자신이 두루미를 속이고 있는 것이지 반대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게는 내가 죽으면 당신도 죽을 거예요.”라고 말하고 증명하듯 두루미의 목을 쥐어짰습니다

 

두루미는 울기 시작했고 두려움에 떨며 게를 연꽃 연못에 넣기로 동의했습니다그리고 두루미가 착륙하자 게는 그의 머리를 잘라냈습니다.

보살은 게를 칭찬하며 속임수로 사람을 속이면 보답이 없느니라두루미가 결국 무엇을 얻었는지 보아라.”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러자 숲의 동물들이 그의 지혜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붓다의 제자 사람은 뛰어난 재단사였으며 많은 제자들을 위해 옷을 꿰매었습니다. 그러나 옷을 만드는 제자도 역시 사악했습니다제자들에게서 천을 취하고 낡은 천으로 만든 옷을 주며 녹말로 만든 옷으로 흠을 가리우고 옷을 빨기까지 얼룩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정기적으로 같은 계략을 쓰는 단순한 마을 재단사가 교양있고 도시적인 사기꾼 제자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를 속이고 싶었습니다그는 자신의 가짜 로브 하나를 입고 수도원을 방문했습니다옷을 만드는 제자는 옷을 보고 그것을 갖고 싶어 그의 옷과 바꾸어 입었습니다옷을 만드는 제자는 그것을 빨고 나서야 비로소 그가 사기를 당한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러자 다른 제자들도 모두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루미와 게는 옷을 만드는 제자와 마을 재단사의 초기 탄생이었습니다부처님께서는 제자들 몇몇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셨을 그들에게 이야기를 주셔서 과거에 옷을 만드는 제자도 똑같이 부정직하고 마을 재단사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난다 자타카(#39)

 

    보디삿따 한때 지주였습니다그는 젊은 아내를 노인과 친구였습니다노인은 자신이 죽으면 아내가 재혼하여 돈을 아들에게 주기보다는 써버릴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녀를 좌절시키기 위해 그는 자신의 재산을 숲에 묻어두고 노예에게만 돈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었습니다노인은 종에게 땅을 팔지 못하게 하고, 자기 아들이 어른이 되면 그곳으로 데려가라고 지시했습니다.

 

아들이 자랐을 , 그의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가 일을 그에게 말하면서 이제 그가 재산을 얻을 때라고 말했습니다노예는 아들을 숲으로 데려갔지만, 도착하자 오만해져서 주인을 모욕했습니다.

 

하녀 아들의 하인이여당신은 돈을 가질 자격이 없어요!” 신사인 아들은 말을 듣지 못한 척하고 태연하게 집으로 돌아갔다며칠 그들은 숲으로 돌아갔고 노예가 많은 욕설을 퍼붓자 아무것도 없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좌절한 아들은 아버지의 친구인 보디삿따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그는 노예의 태도 변화가 분명히 돈을 직접 가져가려는 생각에서 촉발되었기 때문에 무례하게 말한 바로 장소에 돈이 묻혔을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노예가 말하기 시작하면 아들이 직접 삽을 들고 금과 보석을 캐고 노예가보물을 옮기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아들은 제안대로 행했고 보디삿따 옳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아버지의 부와 보살의 지혜로 그는 자선을 베풀고 선행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어느 부처님의 주요 제자 명인 사리뿟타 탁발 순례를 떠났을 함께 그의 상주 학생 명이 행동에 급격한 변화를 겪었습니다평소에는 온유하고 순종적이었던 그는 여행 중에 받은 관심 때문에 거만하고 불순종하게 변했습니다그러나 수도원으로 돌아오자 그는 본연의 유순한 모습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노예는 학생의 초기 탄생이었고, 붓다는 사리뿟타에게 이야기를 해서 노예가 과거에도 똑같은 이상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카디란가라 자타카(#40)

 

    보디삿따 한때 왕실 재무관이었습니다그는 사치스러운 삶을 살았으나 신실하게 계율을 지키고 매우 관대했습니다어느 벽지불(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다른 사람에게 길을 가르치지 않는 부처) 7일간의 무아지경에서 깨어나 아침 탁발을 하러 보디삿따의 궁전으로 갔습니다.

 

모든 선의 적인 악마 마라 벽지불이 그날 아침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보디삿따 그에게 자선을 베푸는 것을 막기 위해 마라 궁전 내부에 불타는 석탄의 깊은 구덩이를 만들어 냈습니다보디삿따 이것이 마라 계략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는 벽지불을 위한 음식 그릇을 들고 바로 구덩이로 걸어갔습니다그가 그렇게 하자 그의 아래에는 그를 보호하기 위해 커다란 연꽃이 솟아올랐다보디삿따 자신의 공양물을 벽지불의 그릇에 담았고, 그릇은 공중으로 솟아올라 구름으로 이루어진 궤도를 따라 날아갔습니다

 

패배한 마라는 자신의 영역으로 사라졌습니다여전히 연꽃 위에 있는 승리한 보디삿따는 주변 사람들에게 보시와 계율을 따르는 공덕에 대해 설법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극도의 관대함으로 유명한 부처의 부유한 후원자 아나타핀디카의 거대한 궁전의 번째 관문 위에 요정이 살고 있었습니다요정은 붓다의 추종자가 아니었고, 그와 그의 선배 제자들이 아나타핀디카를 방문할 때마다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이 1층으로 내려와 경의를 표해야 한다는 사실에 크게 짜증을 냈습니다

 

그녀는 아나타핀디카가 낭비한 모든 때문에 아나타핀디카의 사업 관리자와 그의 장남이 사람들을 접대하는 것을 막도록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아나타삔디카는 사람들을 돕는 전념하기 위해 사업을 게을리하여 가난에 빠진 후에도 계속해서 부처님의 승가에 자신이 있는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이제 요정은 그의 마음을 바꿀 기회를 보았고, 앞에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 부처님께 공양하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그의 미래와 가족을 생각하라고 간청했습니다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던 아나타핀디카는 그녀의 말에 너무 격분하여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을 궁전에서 쫓아냈습니다.

 

이제 노숙자가 요정은 여러 신들에게 아나타핀디카가 자신이 돌아오게 하도록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그러나 여자가 사악한 말을 듣고 그들은 모두 거절하였습니다그러나 신들의 왕인 인드라는 그녀가 그의 용서를 얻을 있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아나타핀디카 그가 내준 많은 대출금을 회수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묻혀 있는 보물 상자도 일부 잃어버렸습니다인드라 요정이 아나타핀디카의 체납자에게 그가 부유했을 빚을 갚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가난하므로 빚을 갚을 때라고 말하라고 제안했습니다그리고 그녀는 어린 도깨비 명을 데리고 가서 사람들에게 겁을 주어 돈을 갚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그녀는 또한 사라진 돈을 찾기 위해 그녀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요정은 인드라 조언한 대로 행하여 그의 금고에 재산을 넣었습니다그런 다음 그녀는 용서를 구하러 갔습니다그녀는 자신이 열정에 물들고 무지에 눈이 멀었지만 이제 부처님의 무한한 공덕을 깨닫고 그의 돈을 되찾아 속죄를 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나타핀디카는 그녀의 개종을 환영했지만 그녀가 부처님 앞에서 용서를 구하기를 원했습니다그래서 다음날 그들은 그의 수도원에 갔고 그녀는 자신이 일을 고백했습니다부처님께서는 나쁜 사람에게는 죄가 익기 전에 좋게 보이고, 선한 사람에게는 선이 익기 전에 죄처럼 느껴진다고 설하셨습니다그러자 요정은 눈물을 흘리며 부처님의 앞에 엎드려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고, 부처님과 아나타핀디카는 이를 허락했습니다.

 

아나타핀디카는 요정이 그가 부처를 지지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동요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높이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부처님은 그가 완전한 부처님의 생애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의 헌신은 성취가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그를 바로잡았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일의 예로서, 붓다는 아나타핀디카에게 자신의 초기 탄생 하나에 대한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당시 세상에 진리를 전파할 완전한 붓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붓다는 믿음으로 크게 도약했었습니다.

 

붓다는 자신의 초기 출생 외에 다른 이전 출생을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