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경전/자카타 이야기

22. 쿠쿠라 자타카

Daisy청량심 2023. 11. 14. 05:21

    보디삿따(Bodhisatta) 한때 묘지에 살면서 무리를 이끄는 였습니다어느 왕이 왕의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해가 뒤에 다시 왕궁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신하들은 마구를 치워 두지 않고 그의 호화로운 마차에 매어 두었습니다

 

그날 왕의 개들이 내려와 아름다운 가죽을 물어 뜯었습니다왕은 순종 개라면 이런 짓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고, 궁궐 밖의 개들이 하수구로 몰래 들어와서 그런 짓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분노한 왕은 자신의 개를 제외한 모든 개를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도시에서 학살이 시작되자 많은 개들이 묘지로 도망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디삿따에게 말했습니다그는 도시의 개들이 궁전 벽을 뚫고 들어갈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왕의 개들의 짓임을 알았습니다

 

Bodhisatta 다른 개들에게 그들을 구하겠다고 약속한 다음 왕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그는 사랑의 생각과 10가지 인격의 완성에 마음을 집중함으로써 자유롭게 도시의 거리를 걸을 있었고 방해받지 않고 궁전에 몰래 들어갈 있었습니다

 

그와 왕은 상황을 논의했고 보살은 왕이 어떤 개들을 살려두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어떤 개들이 실제로 가죽을 갉아먹었는지는 모르지만 가지 악행(편견, 싫어함, 무지, 그리고 두려움) 이것은 왕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Bodhisatta 현명하다는 것을 인식한 왕은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Bodhisatta 그에게 순종 개들이라고 말했을 , 왕은 증거를 원했습니다그래서 Bodhisatta 그에게 그것을 주었습니다

 

그는 왕에게 풀을 으깨어 버터밀크와 섞어서 개들이 먹게 하라고 말했습니다그들이 토했을 가죽 조각이 나왔습니다감동받은 왕은 Bodhisatta 왕이 되도록 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대신에, Bodhisatta 왕에게 정의에 대한 설교를 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일이 끝났을 , 왕은 너무 감동해서 왕국에서 다시는 살아있는 생물을 죽이지 말라고 명령했고, 그때부터 모든 개에게는 자신이 먹은 것과 같은 고급 음식을 먹일 있었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정의로운 통치자이자 부처님의 헌신적인 지지자인 파세나디 왕은 항상 부처님의 제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했지만 그곳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궁전에 머물거나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왕은 그들이 친구들의 집에 식사하러 갔다는 것을 알고 부처님 제자들과 가까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처님 석가족 여성과 결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그러나 Sakya 씨족은 오만하고 고립적이어서 왕과 결혼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들의 지도자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요청을 거절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종에게서 태어난 귀족의 딸을 보내어 파세나디 왕에게 그녀가 귀족이라고 말했습니다.

 

Sakya 가문의 명성을 알고 있는 왕의 조수들은 자신들이 데려가는 여성이 정말로 귀족 출신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가족들은 증거로 함께 식사하는 척을 했습니다

 

이것은 식사가 시작될 아버지에게 매우 중요한 편지라고 주장되는 내용이 전달되도록 하여 입만 먹은 식사 대신 테이블에 앉아 책을 읽음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딸과 함께 식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식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예와 함께 자신을 비하하지 않았습니다.

 

파세나디 왕은 자신의 새로운 배우자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녀를 자신의 최고 여왕으로 삼았습니다 아들이 태어났고, 그는 외할아버지의 가족으로부터 선물을 받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는 왕자가 마땅히 받아야 모든 혜택을 받으며 자랐습니다아들이 자신의 삶을 알기를 원하지 않았던 그의 어머니는 거짓말을 했고, 그들이 아주 멀리 살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자라서 다른 가족을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그녀가 노력했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를 막을 없었습니다.

 

왕자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석가족은 누구도 노예에게서 태어난 사람에게 절할 필요가 없도록 왕자보다 어린 귀족 자녀를 모두 시골로 보냈습니다

 

며칠 왕자가 떠날 그의 병사 명이 Sakya 노예가 왕자의 어머니가 노예였다고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습니다이제 석가족이 그의 어머니와 자신을 어떻게 무시했는지 알게 왕자는 자신이 왕이 되면 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파세나디 왕은 아내에 대한 소식을 듣고 분노하여 다른 노예들에게 외에는 아내와 아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그러나 며칠 부처님은 자신의 일족이 잘못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왕비와 아들은 왕족의 자녀이며 어머니의 탄생은 무관하다고 왕에게 설명했습니다왕은 마음을 바꾸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파세나디 왕의 총사령관의 아내는 그에게 아들을 낳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왕은 그녀를 그녀의 가족에게 돌려보냈습니다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떠나기 전에 부처님께 경의를 표하러 갔는데 부처님은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의 조언에 의기양양해진 그녀는 집에 가서 남편에게 말했습니다총사령관은 부처님께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머물게 하셨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임신했습니다그녀는 남편에게 다른 가문의 왕족들이 뿌릴 사용하는 성수로 목욕하고 마시고 싶다고 말하자 남편은 그녀를 마차에 태워 우물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에서 총사령관은 경비병들을 물리치고 철망을 깨뜨렸고, 사람은 성수에 몸을 담그고 도시를 탈출했습니다

 

심각한 위반에 분노한 500명의 왕은 총사령관이 그들을 모두 죽일 것이라는 영적 조언자의 경고를 무시하고 병거를 타고 그를 쫓아갔습니다총사령관은 병거 500대가 모두 맞게 정렬되기를 기다렸다그런 다음 그는 일반 활보다 강한 특수 활로 화살을 쏘아 500명의 왕이 허리띠를 매는 지점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왕들은 그들의 부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추격을 하다가 총사령관이 병거를 멈추고 그들이 이미 죽었다고 소리쳤습니다여전히 있고 기분이 좋아진 왕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그분은 그들에게 사람의 허리띠를 풀어 주라고 말씀하셨고, 그렇게 하자마자 사람은 넘어져 죽었습니다

 

총사령관은 다른 병사들에게 집에 가서 일을 정리한 갑옷을 벗으라고 말했고, 그들은 모두 그렇게 하여 준비가 되었을 죽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총사령관의 아내는 쌍둥이 소년을 16번이나 낳았습니다그들의 아들 32 모두는 모든 면에서 영웅적이고 완벽한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어느 소송에서 패소한 일부 사람들은 판사들이 부패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총사령관에게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그가 문제를 조사한 결과 재판관들이 실제로 부패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의 사건을 직접 재판하고 그들의 편을 들었습니다

 

도시 시민들은 그의 개입에 박수를 보냈고, 파세나디 왕은 사실을 알게 되자 총사령관에게 법원 시스템을 맡겼습니다그러나 재판관들은 뇌물을 받지 못해 돈을 너무 많이 잃었기 때문에 왕에게 총독이 왕을 폐위시키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거짓말을 믿은 왕은 그를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그는 사람들을 고용하여 국경 지역의 성읍들을 약탈하게 하였고, 총사령관과 그의 아들 32명을 모두 보내 도적들을 포획하게 했습니다

 

파세나디 왕은 또한 몇몇 병사들에게 총사령관과 그의 아들들이 없는 동안 그들을 참수하라고 명령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남편과 아들들이 처형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총사령관의 현명한 아내는 32명의 며느리들을 모두 불러 화내거나 화내지 말라고 말했습니다지금은 남편들이 순수하고 순진하지만, 이는 전생에 악행을 저지른 결과였을 것입니다

 

복수를 하려는 것은 왕의 죄보다 죄가 것입니다파세나디 왕의 정탐꾼들은 만남을 그에게 보고했고, 그들의 반응을 듣고 나서 그는 후회에 빠졌습니다왕은 부처님을 만나러 갔는데, 그가 궁궐을 떠나 있는 동안 그의 총사령관은 암살에 분노하여 쿠데타를 일으켜 반노예 왕자를 왕좌에 앉혔습니다

 

파세나디 왕은 왕권을 되찾겠다고 맹세하고 군대를 소집하기 위해 도시로 출발했습니다그는 저녁 시간에 대문이 닫혀진 후에 도착하여 헛간에서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태양과 바람 속에서 멀리 그리고 빠르게 여행하는 데에 약해진 그는 그날 노출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새로운 왕은 Sakya 가문의 무례함에 대한 원한을 결코 잊지 않았으며 이제 마침내 복수할 있었습니다그는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그들의 영토로 출발했습니다. 부처님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예측하고 그의 일족을 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는 국경으로 가서 그늘이 거의 없는 작은 나무 아래 앉았습니다왕이 지역에 왔을 , 그는 부처님을 맞이하기 위해 멈춰 서서 근처에 있는 크고 그늘진 반얀나무 아래에 앉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붓다는 가족의 그늘이 그를 시원하게 해준다고 대답했습니다왕은 이것이 부처님이 자신의 일족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돌아섰습니다

 

왕은 나중에 전쟁의 길을 떠났고, 모두 부처님이 같은 나무 아래 앉았기 때문에 왕은 물러났습니다.

 

번째로 왕의 난폭한 행동을 멈춘 , 붓다는 몇몇 제자들이 자신이 자신의 일족을 보호하는 얼마나 역할을 하는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그는 그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그들이 과거에 자신도 가족을 위해 좋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왕은 Sakya 씨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번째로 나섰습니다이번에 부처님께서는 자신의 일족의 때문에 이상 그들을 보호하지 않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왕의 군대는 아기부터 시작하여 만나는 사람을 모두 죽인 다음 궁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왕은 부처님의 최고 제자 명인 아난다(Ananda) 이른 탄생이었으며, 도시의 개들은 부처님의 현재 추종자들의 이른 탄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