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락카나 자타카
Bodhisatta는 한때 숲에 사는 큰 무리를 이끄는 사슴이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들었을 때 두 아들인 락카나(Lakkhana)와 칼라(Kala)에게 사슴 떼를 맡겼고, 각자 절반씩 돌보게 되었습니다.
농사철이 되면 사람들은 먹으러 오는 동물들을 죽이기 위해 밭 주변에 많은 덫을 놓아 많은 사슴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매년 그 무리는 안전한 산으로 이동하여 수확 후에 돌아왔습니다. 어느 해에 Bodhisatta는 그와 큰 사슴은 남을 것이지만 Lakkhana와 Kala는 나머지 사슴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례 이주에 대해 알고 사냥꾼들은 사슴을 쏘기 위해 길을 따라 숨었습니다. 멍청한 칼라는 사슴을 신속하게 직접적으로 산으로 행진하여 마을 근처를 지나가고 새벽과 황혼 동안 계속 걸었습니다. 그의 사슴 대부분이 죽었습니다.
반면에 현명한 락카나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한밤중에만 여행했습니다. 그는 사슴 한 마리도 잃지 않고 산에 도착했습니다. 4개월이 지나서 사슴들이 돌아왔지만 칼라는 그의 길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의 나머지 무리는 죽었고 그는 혼자 집으로 돌아갔고, 락카나는 그의 사슴을 모두 안전하게 데려왔고 조심스러워서 보디삿따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부처님 생애에
칼라(Kala)는 붓다의 적이 된 제자 데바닷따(Devadatta)의 초기 탄생이었으며, 락카나는 붓다의 최고 제자 중 한 명인 사리뿟타(Sariputta)의 초기 탄생이었습니다.
Devadatta는 많은 제자들과 함께 상가를 떠나 자신의 명령을 세우고 자신도 부처님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붓다는 떠난 사람들에게 설법하기 위해 그의 또 다른 최고 제자인 사리뿟타와 목갈라나를 보냈고, 밤에 사리뿟타의 말을 듣고 그들은 데와닷타를 떠나 부처님의 우리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 부처님께서는 데와닷따가 추종자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 것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사리뿟타가 영광스러운 귀환을 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Kala와 Lakkhana의 무리 중 절반은 Devadatta와 함께 갔던 제자들과 부처님에게 충실한 제자들의 초기 탄생이었으며 Bodhisatta의 배우자는 부처님의 아내의 초기 탄생이었습니다.